<희망의 인문학>으로 이매진 출판사를 처음만났어요. 그 때 당시 읽고 난 후 뜨거운 마음에 <수유 너머>에서 관심있는 분들과 매주 모여 이야기를 나눴던게 엊그제 같네요^^ 교사,대안의 길을 묻다>를 통해 대안학교에서 쌤들과 대안의 길을 모색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철학하는 일상>을 읽으며 삶 속에서 철학한다는게 그리 어려운일 아님을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이매진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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