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나
김성우 지음 / 쇤하이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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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은 나이가 감투야"라는 어머니의 촌철살인 멘트에 팬이 되어버렸어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엄마와의 대화를 성실한 기록으로 남긴 작가님과 지혜와 위트 가득한 말로 아드님과 대화하시는 어머니 모두 넘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라도 엄마와의 대화를 적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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