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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조선과 일본
조경달 지음, 최덕수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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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제의 조선침략은 단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주자학을 정치수단으로 보는 일본과 통치의 원리로 보는 조선의 차이는 훗날 제국주의 서양문화의 침투를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 차이를 가져왔고 결국 양국의 변화 속도를 달리 만들었다.
식민지 근대화론은 패배자적인 자학적 역사관일뿐이다.
당시 조선은 뿌리깊은 통치원리가 있었고 이는 단지 침략적 제국주의에 맞서기에는 부족했을 뿐이다.
무엇보다도 500년간 개혁 되지 못하고 썩어간 지배계층의 무능이 조선패망을 가져왔다.
근대 조선의 역사적사건과 정치배경을 통해 통한의 역사를 다시 바라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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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분의 1의 남자 - 황제 자리를 두고 벌인 인류 최대의 권력 투쟁
미네무라 겐지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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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군,당,정부를 가진 나라 중국. G2 등극을 노리는 이 거대 국가의 새로운 수장이 된 남자 시진핑. 열정적이고 끈질기게 그의 등극 과정을 취재한 아사히 신문 기자 덕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공산당의 권력 지형에 새롭게 눈을 뜰 수 있었다.
장쩌민-보시라이 라인과 후진타오-리커창 라인의 치열한 다툼속에서 때를 기다렸던 준비된 지도자 시진핑은 기회를 결국 잡게 되고, 모든 구세력의 부패를 청산해가며 절대 권력자로 빠르게 자리잡는다.
하지만 마오쩌뚱 이 후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시진핑도 결국 나중에는 구권력이 될텐데...
그의 전임자들처럼 그 강력한 권력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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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SBS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 / 엘릭시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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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를 대표하는 시사탐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1000회 기념 단행본이다.
92년3월, 이형호군 사건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건,사고,종교문제,사회이슈,미스테리이야기등 다양한 주제를 차분하고 분석적으로 이야기해줬던 그알.
김상중의 등장과함께 다양한 미제사건들을 계속해서 보여줌으로서 나와같은 마니아를 형성하였다.

이형호군 사건, 필리핀 납치사건,이태원 살인사건, 김훈중위사건, JMS, 문경사건, 오창사건 등의 자극적인 주제가 많은 관심을 끌었었지만 그런 이야기 이외에도
실미도, 세월호, 천안함, 장준하, 형제복지원, 육영수 여사사건 등 민감하고 조심스런 주제들도 꾸준히 다뤄주고 사회적으로 이슈화 시켜주는것이야 말로 그알의 참 된 매력이 아닐까싶다.
검경은 못해도 그알은 해결한다. 그알마니아는 굳게 믿고있으며 그 들에게 지난25년간의 그알의 다양한주제를 카테고리별로 다시 탐독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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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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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투쟁
자아
그리고 발견
변치않는 고교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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