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365일 1
블란카 리핀스카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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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폴란드영화 365일

그 화제성때문에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 블란카 리핀스카는 폴란드에서 영향력있는 여성작가라고 해요.

책을 읽어보면, 이 작가님이 여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알수 있어요.


젉고 매력적인 마피아보스와의 365일.

숨이 헉~ 하고 막히는 밀당.


대학생부터 엄마들까지 전세계의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읽고 있는 놀라운 책이라고 하더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이런 숨막히는 로맨스소설을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요즘에 읽었던 책은 추리소설과 자기계발 서적들이에요.

추천도서들이 거의다가 자기계발서가 많더라고요.

책을 읽고 있으면서도 공부하는 느낌이고,

뭔가 반성을 하면서 책을 읽어야하나~

책읽기에 지쳐가고 있을 때 

짜릿하게 만난 책 365일 


영화보다 더 재미있어요.

영화가 시시하다고 느껴졌던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야한 으른소설' 입니다.


책읽기에 지친분들께 

책읽기의 향락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36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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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과학 도감 : 알레르기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10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아카사와 아키라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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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과학도감 시리즈는 해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입니다.


책속의 귀여운 케릭터들과 놀다보면, 과학개념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이 캐릭터로 탄생한 책입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음식들, 새우나 돼지고기 난류 등이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식품 알레르기의 기본정보부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위험한 음식과 신경써야 하는 음식물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알레르기뿐 아니라 '식품 표시 읽는 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책을 읽은 후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식품 알레르기 퀴즈로 자연스럽게 복습도 됩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어느새 알레르기 박사가 되어버리는 재미있는 과학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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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A의 시대착오적 추리
모리 아키마로 지음, 이수지 옮김 / 거북이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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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다이쇼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이야기입니다.

대문호 아쿠타카와 류노스케가 21세기에 도코에 환생하여 살인사건에

앍히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이야입니다.

 

류노스케는 자신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현재시대로 살아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을 읽는 나 자신이

일본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일본의 문학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이 짧아서~

처음부터 몰입해서 읽기가 쉽지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추리소설이라고 해서 내가 알고 있는 일본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이 떠올랐지만,

이 책은 뭔가 좀 독특한 소재와 전개방식이

가볍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라쇼몽'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21세기 도쿄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된 류노스케!

여러가지 이상한 사건들이 결국은 하나의 연결고리로 되어있음을

알게 되면서 하나씩 추리를 해 나갑니다. 치밀하게 설계된 사건들이

하나씩 그 실마리가 풀리면서 마지막에는 정말 감탄을 하면서

읽게되는 판타지적 로맨스 추리소설입니다.

 

일본작품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크타가와 류노스케를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깊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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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영단어 학습 노트 (스프링)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학습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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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 초등 바르다 영단어 학습노트 (42미디어콘텐츠 출판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어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스프링노트처럼 만들어져서

공부하는 책이라는 부담감보다

노트처럼 친숙하게 받아들여 집니다.

책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3학년 딸이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책의 구성도 짜임새있게 잘 되어있어요.

목차 1. 처음 알파멧쓰기 연습부터 시작됩니다.

알파멧 대문자와 소문자를 획순에 맞게 따라 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보조선과 획순 표시가 되어있어서 따라쓰면 됩니다.

예쁜 손글씨 연습도 도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목차 2~목차12까지는 필수 영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에 따라 분류한 단어 376개를 익힐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가족, 사라믕ㄹ 가리키는 말에서부터 학교, 우리집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필 수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공부를 시켜야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볼때 같은 주제에 연상되는 단어들을 익힐 수 있어서좋고,

헷갈리기 쉬운 비슷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는 그림이 예뻐서 좋다고 하네요.

공부하기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하니,

이미지 연상으로도 단어가 머릿속으로 쏙 들어갈 것 같아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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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건 8할이 나쁜 마음이었다
이혜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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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이혜린 작가의 신작입니다.

제목부터 뭔가 끌리지 않나요?

책 속으로 들어가서 일다보면, 사이다 같은, 소화제같은

속이 뻥~ 뜷리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지쳐있을 때, 무엇이 옳고 나쁜건지 확신할 수 없을때

나 자신에 대해서 점점 확신이 없어지고 있을 때

두통약을 찾기전에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 대하는 것이 더 익숙해지고, 쉬워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원래 나는 친절한 사람이였는데,

원래 나는 모든 사람들과 잘~지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무례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안에 켜켜이 쌓여있던 답답함이 뻥~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이 싫어서 마음속에 있는 말을 토해내고

회사가 싫어서 보기 거슬렸던 것들을 까발리고

네가 싫어서 눈꼴시렸던것들을 말해주고

내가 싫어서 내 안에 답답한 것들을

끄집어 내고 나니까

 

결국은

 

이런저런,이러한 나를 내가 사랑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평생 소장하면서 상비약처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답답할때, 화날때, 성질날때 펼쳐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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