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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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듣고싶었나보다​ #권지은​ #힐링에세이 #부크럼​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권지은 [ 이런 말이 듣고 싶었나 보다 ]

제목부터 내맘에 들었던
너무 와닿았던 <이런 말이 듣고 싶었나 보다>
책을 받고 먼저 몇장만 읽어 봐야지 햐던게
그자리에서 절반을 읽어버리고 내려놓기 싫어
몇 페이지를 더 넘기고 서야 잠시 책을 덮게 만들었던 책

나에게 진짜 필요 했나봐요
이유없이 그냥 괜찷다고 잘하고 있다고
아무것도 묻지 않고 건네는 다정한 말과 응원이...

이책 곧곧에 내가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말들이 가득해서
읽는내내 위로와 따뜻함을 내속에 채웠답니다

지치고 힘든 분들께 이 책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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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 법칙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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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법칙 #김주환 #모티브 #르온서평단

김주환 [ 판매의 법칙 ]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33가지 심리와 멘탈의 기술무엇이든 판매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절대적 기술을 습득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그렇다고 영업하는 사람만 읽는 책은 아니다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자기 일을 대하는 태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내 삶의 가치를 증명하고 성장 할수있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역시 이 책에도 사람은 꾸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스스로 성장하는 사림이 되려면 무엇이든 꾸준히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생각과 환경, 역할을 미리 설정해 인생의 셋팅값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말한다

인생은 모든 기회를 친절하게 붙잡아 두고 기다려주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 해서도 안된다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1장부터 5장까지 읽으면 판매에 필요한 스킬뿐 아니라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인생이라는 세일즈에 필요한 책인 듯 했다

사람의 가능성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금 잘하지 못한다고 앞으로도 못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가진 것이 없다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현재의 모습만으로 제한하지 말라

타인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 더는 끌려 다시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판매의 법칙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이 책은 @gbb_mom @_kkimhee 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출판사 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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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 영상화 기획 소설
현영강 지음 / 잇스토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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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현영강 #잇스토리 #모도서평단 #영상화기획소설

현영강 [ 조향사 ]

향수를 뿌리고, 지옥으로 들어갔다.
향기는 사라져도, 어떤 냄새는 끝내 사람에게 남는다.
누군가 인간의 욕망을 조향할수 있다면, 우리는 어디까지 인간으로 남을수 있을까.

《우연히 맡게된 체취에 끌여 시작된 살인
그향을 잊지못해 최고의 향수를 만들려고
여자들의 체취를 채집하려 행한 25번의 살인과
끝내 결국 완성하고야 만 '향수' 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궁극의 향으로 단체로 미쳐버렸던 마지막의 충격적 장면이 아직까지 떠오른다》

이 책 또한 읽으면서 장면들을 머리속으로 떠올려가며 넘겼는데
진짜 영화로 나온다면 얼마나 흥미롭고 시각화 했을때 충격적일지 기대가 됐다

한통에 의문의 제보 메일을 받게 되는데
그 내용엔 환락가 <모름지기> 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신종 마약으로 사람을 조정하는 정체불명 향이 있다는 관련제보를 받게된다
그를 쫒기 시작하는 '서정화'
사건을 쫒으며 점점 잊고 지낸 기억속 친구 '이다정'의 흔적을 맞닥뜨리게 된다
지옥의 구렁텅이에서 오롯히 다정을 구하겠단 일념으로
<모름지기>에 스스로 발을 디디게 되는데..
그곳에서 알게 된 또 다른 충격과 실체!!

향으로 사람의 욕망을 건드리는 신종 마약
과거의 단짝이던 친구 다정의 체취
기억속 가난의 냄새 '쿰쿰함'
어릴적 정화의 호의가 다정에겐 동정으로 느껴지는 뒤틀린 우정
항상 우디향을 풍기며 가난의 냄새를 혐오하던 아버지

'정화는 각도기, 다정이는 정화의 기울기'
'껍데기가 돼야 했다'
'각도기가 부서졌다. 기울기가 바닥을 지옥으로 곤두박질 쳤다'

책을 읽는동안 수많은 향을 접하게 된다
냄새를 맡지 않고도 코가 아픈듯한 착각을 불러왔다
만약 이장면들을 4DX로 만들어 향을 흩뿌린다면
영화를 보다 이탈자가 속출 할지도 모르겠다

영화화 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와 등장인물의 반전, 충격의 결말
고자극 하드코어적 장면들이 영화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게 한다

- 이 책은 @knitting79books 모도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swimmist7 현영강님 과 @it_story.kr 잇스토리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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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
정아름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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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비로소아버지가이해되기시작했다 #정아름 #에세이 #자기계발서 #신간추천

정아름 [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나는 아빠를 미워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책이 왔다
처음에 이 책이 서평으로 온다고 했을 때 그닥 기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공감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였다
아빠가 미워서 아빠를 이해하고 싶지 않았고
아빠와의 대화를 단절하고 나 스스로 아빠를 거부한적도 있었다
그런 나에게 운명처럼 이 책이 도착했다

이 책은 딸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빠의 모습을 담아 놓았다
아빠의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일상을 기록으로 남겼는데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평범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나 사건들을 기록해 전하고 있다
렌즈속 아빠의 모습은 점점 더 나이 들고 늙어가는데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마음은 아직 청춘이 고픈 아빠의 엉뚱 하지만 생기 넘치는 모습들이 잘담겨져 읽다 중간중간 피식 거리게 만들었다

보리차 2리터, 50년 된 가계부, 매일 하는 신발 정리와 새벽 출근, 9시 뉴스보기, 고집스러운 행동들까지 한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아빠의 모습을 카메라로 지켜보는 딸의 시선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아빠의 모습들을 점점 이해하게 되는 딸의 시선을 보며, 한번도 아빠를 제대로 알아보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
내가 조금만 시선을 달리하고 아빠의 사사로운 행동들을 이해하려 했다면 지금처럼 미워하는 마음이 덜하진 안왔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빠도 아빠가 집안의 가장은 처음이란 걸 알게 됐다
나도 모든 것에 처음이라 어설프고 서툰것 투성이 인데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당연히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에 어색할수 밖에 없는데 미운 마음에 그걸 한참 뒤에 생각하게 됐다

미운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가족을 책임지려 애쓰는 아빠의 무거운 어깨를
표현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게 아빠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하지 않았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포옹을 아빠에게 실천해야겠다

- 이 책은 @bagseonju534 장기꽃 향기 @vip77_707 독서 여인을 통해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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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ㅣ 네오 클래식
호메로스 지음,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엮음, 김세희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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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호로메스 #열림원 #네오클래식 #김세희옮김

호로메스 / 김세희 옮김 [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 이야기가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는 지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네오클래식 시리즈 <오디세이아> 가 출판되었다
크고 무겁고 들고 다니기 힘들고
언어조차 생소해 읽기 힘든 고전이 아닌
작고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다니며 번역이 읽기에 쉬워
누구나가 어렵지 않게 <오디세이아> 를 읽을 수 있게 해 주었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우스가 이타카로 귀향하기 위해
10년간의 긴 여정을 그린 대서사 이야기로
많은 신화 속 인물들 과의 사건속에서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지혜, 인내, 유혹, 가족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오디세우스의 여행은 단순히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이 아닌 수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을 시험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오디세이아> 는 단순한 모험담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닌 인생 자체가 긴 항해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한 재미보단 수많은 시련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고 성장해 나갈수있는 모습을 배웠으면 좋겠다

- 이 책은 @yolimwon <열림원출판사> 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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