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지는 아이들 - 내면의 야성을 살리는 길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지음, 오필선 옮김 / 민들레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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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글은 언제나 좋습니다. 아이의 창의성과 야성을 살리고 싶다면 아이를 내버려둬야 할 텐데 부모가 정한 틀과 경계 안에서만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교육은 교육이라기보다 사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현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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