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 20년을 말하다 - 대안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민들레 선집 1
김희동 외 지음 / 민들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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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운동을 일궈온 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대한 성찰은 깊게 와 닿았습니다. 대안교육이든 공교육이든 여전히 ‘교육‘의 본질을 좇아야 하며 그 사고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는 게 당연한 것인데, 왜 현실에선 자꾸 놓치고 가는 걸까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글이라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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