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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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스스로의 규칙을 만들고, 기존의 틀을 깨고 나아갈 수 있는지 생존 전략을 담은 책.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책에서는 반골의 기질을 8개로 구조화한다.

생존의 뼈대, 두뇌의 골격, 기세의 척추, 행동의 관절, 실행의 신경망, 기회의 발톱, 회복의 두개골, 야생의 심장으로 구조화하여 우리가 어떻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 가능한 조언들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한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사회적 압박에 의해 행동을 제약받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한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자신의 삶에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 스스로의 규칙을 만들고, 기존의 틀을 깨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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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
백영재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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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재의 조건을 이야기하는 책.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의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AI를 활용해 업무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경계인'이라는 개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경계인이란 한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서로 다른 세계를 넘나들며 자기만의 관점을 만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경계인이라는 개념과 함께 AI와의 협업을 통해 인간의 고유한 창의성과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인간이 가져야 할 역량으로 메타인지, 적응력, 리스크 테이킹, 생성적 혁신, 끊임없는 호기심을 제시한다.


저자는 AI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AI가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그 속에서 경계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인간의 감성과 경험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AI 시대에 인간의 고유한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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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스펙이다 - 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
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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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역량과 스킬의 집합이라고 한다.

먼저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비롯해 에리히 프롬과 마르틴 부버의 철학적 관점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설명한다.

저자는 사랑이란 인연이 우연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그 관계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사랑도 우리가 노력하고 준비해야 할 '스펙'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가진 사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부분이 있었다.

우리는 흔히 사랑이란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사랑이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갈등을 조율하는 소통의 과정임을 강조한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본질을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이란 단순히 감정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대한 고민이 깊은 젊은 세대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사랑을 스펙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사랑이란 감정이 아닌, 서로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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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처음 읽는 부의 철학
최영원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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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재정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세네카와 같은 고전 철학자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의 부의 개념을 재정립한다.

이 책은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내용은 부를 쌓기 위한 40가지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원칙들을 통해 조급함을 덜고, 자신만의 속도로 부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종잣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투자와 저축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이러한 실용적인 조언들은 자신의 재정 상황을 살펴보고,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현대 사회는 빠른 성공과 부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저자는 자기만의 속도로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부는 단순히 돈의 양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위안을 받았다.


또한, 저자는 부를 쌓는 과정에서의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실패는 성장의 일부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 과거의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를 쌓는 과정에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며, 나 자신과 재정적 상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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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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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철학을 현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현대 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를 담은 책.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거장으로, 인간 내면의 복잡성과 어두운 심연을 탐구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책의 시작은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이 어떻게 우리 삶의 흔들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속 인물들은 각기 다른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갈등을 겪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만든다.


사형 직전, 단 5분의 삶이 남았다고 믿었던 도스토옙스키의 실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죽음을 눈앞에 두었지만 공포에 무너지지 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영원처럼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이 책을 통해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이 단순한 문학작품이 아닌,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흔들리고 불안한 상황에 직면한다.

이럴 때일수록 도스토옙스키의 사상을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스토옙스키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읽고 싶지만 주저하는 이들에게 이 책부터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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