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배움 - ISSUE 13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13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노락코리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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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anorak).

9월 아노락의 테마는 '배움'이다.
'배움' 경험하여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과정.

책을 넘김과 동시에 아이와 할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한 매거진.
심심할 때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 요리 교실, 생각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코너, 수수께끼 등등

배움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놀이하기, 맛보기, 관찰하기, 읽기, 반복하기, 느끼기, 질문하기 등에서 어떻게 배우는지도 나와있다.
배운 것을 기록하는 공책도 소개되어 재미를 더했다.

매거진의 뒷부분 활동에서는 배운 것을 기록하는 공책 만들기 방법, 색칠하기, 낱말 찾기, 그려보기 등의 활동을 추가해두었다.

아노락 매거진을 활용하면, 한 달을 알차게 보낼 수 있고,
'배움과 놀이와 재미 모두를 다 잡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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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의 숨겨진 초능력 국민서관 그림동화 285
슬라바 스비토바 지음, 올렉산드르 샤토힌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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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의 자질은 무엇일까?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랑 슈퍼히어로 이야기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니나.


니나는 슈퍼히어로에게 핵심인 초능력을 가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타고 다닐 것을 찾아다니던 중 빨랫줄에 걸린 천을 발견하게 되고, 새하얀 천을 뒤집어쓰고 할아버지를 구하려다 실패하게 된다.

또, 엄마와 할머니를 위해 시간을 지배하는 슈퍼히어로가 되고자 했으나 실패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마지팬이 사라져 울고 있는 스몰스를 만나게 된다.

스몰스를 위해 물고기 흉내를 내기도 하고, 깨금발 뛰기 놀이도 하고, 사과를 닦아주고, 구름을 보며 놀아준다.


니나가 스몰스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스몰스의 아빠가 마지팬을 찾아온다.

신이 난 스몰스는 마지팬과 집으로 향하다 니나를 쫓아가 레몬맛 사탕, 달팽이 껍데기, 신기하게 생긴 동전을 주고 후다닥 가버린다.


선물을 받는 니나는 날개도, 슈퍼 망토도 없었는데 슈퍼히어로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초능력이 없어 슈퍼히어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니나의 고민이 해결된다.

진정한 슈퍼히어로란 초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슈퍼히어로의 자질은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분명 뭔가가 달랐어요. 뭔가 변한 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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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아바타 아이 이야기 반짝 12
최형미 지음, 박현주 그림 / 해와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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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은 김호두. 3학년.

호두처럼 단단하고 야무지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시키는 대로 하는 건 자신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호두.

만들기도, 기행문 글쓰기도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아이.

외우는 것은 잘할 수 있지만, 자기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서술형 문제는 자신이 없는 아이이다.


과목마다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를 치는 날 아침.

선생님은 아침 자습 대신 눈을 감으라 한 뒤, 음악을 틀어 주었다.

눈을 감고 있던 호두는 그림자 나라에 가게된다.


그림자 나라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키는 걸 해.'라고 한다.

그림자 아바타 아이들 눈, 코, 귀가 사라져있다.

검은 물체들을 뿌리치고 도망을 나와 그림자 나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숨어지내는 아바타 아이를 만나게 된다.

아바타 아이에 의해 호두는 그림자 나라에 온 이유를 알게 되고, 호두는 그림자 나라를 빠져나가고 싶어한다.

그림자 나라를 빠져나가고 싶은 호두는 엄마 생각이 났고,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아바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호두는 그림자 나라를 탈출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림자 나라에 다녀온 호두는 전과는 다른 아이가 되어 있다.


아이든 어른이든 시키는 대로 사는 삶이 아닌, 스스로 고민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는 동화책.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없는 그림자로 평생 살아야 한다는 건 너무나 무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진짜 무서운 건 내 생각도 없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니까요.
- P64

조금 서툴고 실수하더라도 어떤 일이든 스스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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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완료 : 택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율리아 뒤르 지음, 윤혜정 옮김 / 우리학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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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익숙해져버린 물건들의 생산, 제조, 유통과정에 이어 세계 무역, 경제활동, 환경까지 연결해서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어디에나 있는 물건들.

이런 물건들을 물건을 파헤쳐보며, 어떤 원료로 만들어져서 얼마나 먼 곳에서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게 되었을 지 보여준다.


예시로 초코스프레드, 인형, 의자를 선정하여 함께 여행하는 느낌으로 파헤쳐본다.

이 물건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 권의 책이 이야기와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우리가 소비할 때, 생각하지않았던 물건의 생산, 제조, 유통과정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더불어 세계 무역, 경제활동 등 까지도 들여다 볼 수 있다.


복잡한 사회와 경제를 설명하기에 좋은 책이다.


소비자로서 우리가 물건을 구입할 때, 얼마나 긴 여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유통되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도 함께 살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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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 일
김동수 지음 / 창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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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많이 버리는 삶과 수질오염, 환경오염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흐르는 물 위에 떠다니는 것들을 나뭇가지로 건져 내던 주인공은 물에서 나온 물귀신과 물귀신의 세계로 들어간다.


물귀신들은 오염된 물을 들이마시고 몸 속에서 정화한 후, 머리카락 끝으로 깨끗한 물로 정화를 해내는 작업을 한다.

물귀신들은 머리카락 힘을 기르기 위해 물구나무 서기, 머리카락으로 아령들기 등의 훈련도 진행한다.


일손이 부족했던 물귀신은 주인공에게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오늘의 할일을 보여주고, 주인공은 물귀신을 열심히 돕게 된다.


오늘의 할 일

- 아기 물귀신들 밥 먹이고 낮잠 재우기

- 일귀신들 휴식과 훈련 돕기

- 아기 물귀신들과 산책하기

- 어린이 물귀신들과 교육받기

- 어린이 물귀신들과 놀기 


환경 위기 시대에 내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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