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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생각을 읽는다고? ㅣ 라임 주니어 스쿨 26
매슈 애그뉴 지음, 하나 키노시타 톰슨 그림, 김선영 옮김 / 라임 / 2026년 9월
평점 :
현대 사회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를 담은 책.
이 책은 AI의 기본 개념, 기술적 측면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윤리적 문제를 함께 다루고 있다.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가 우리의 선택을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내린 선택은 진짜 내 생각일까? 아니면 알고리즘이 고르게 만든 걸까?' 질문을 던지게 된다.
AI가 우리의 생각을 읽는다는 개념이 거짓이 아닌 사실이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AI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 우리의 선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알고리즘이 편향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그것이 개인의 생각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각하는 힘’과 ‘디지털 판단력’을 함께 길러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AI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