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설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2
이명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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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구조와 감정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그림책.


뾰족하고 무거운 미운말이 마음집에 떨어지고, 마음집이 심하게 부서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음집이 완전히 무너지기 전에 서둘러 수리를 시작한다.

곱고 부드러운 행복한 기억들로 단단한 벽돌을 만들어 마음집을 보수한다.

기중기, 포클레인, 레미콘 등의 등장으로 마음집을 


주인공의 마음을 건설하는 과정에 등장한 기중기, 포클레인, 레미콘 등도 인상적이다. 

부서진 마음을 건설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감정의 중요성과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는 '좁은 마음은 넓게, 부서진 마음은 단단하게'라는 메시지를 통해, 마음의 회복과 성장을 이야기 한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마음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또 회복하는 과정을 겪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될 것 같다.

차가운 말은 흘려보내고
따뜻한 말이 지닌 온기를 간직하는 거야.

좁은 마음 넓게
부서진 마음은 단단하게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살펴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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