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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말하니 더욱 예쁘다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6년 4월
평점 :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집.
"풀꽃 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은, 자연의 소소한 것들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시를 통해 알려준다.
삶의 본질과 사랑,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작품이다.
시집의 제목인 "이쁘다고 말하니 더욱 예쁘다"라는 단순한 표현 같지만, 그 안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넬 때, 그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시인은 잘 알고 있다.
이 시집은 단순히 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어들은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며,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특히, "이쁘다고 말하니 더욱 예쁘다"라는 메시지는 우리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하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을 건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사랑에 답함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 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 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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