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든 저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낸 책.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축제처럼 즐기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를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을 담고있다.저자는 63세에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최고령 신인 작가로서, 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던 시기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된다.아들을 결혼시키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작한 새로운 여정은 저자에게 많은 축제 같은 순간들을 선사한다.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저자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작은 기쁨을 찾아가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덕이었다.저자는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나이가 들어도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책을 통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도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나이가 많다고 해서 새로운 도전을 포기할 필요가 없음을 일깨워준다.또한, 작은 일상 속에서도 축제 같은 순간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나도 제 인생의 축제를 찾아 나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생의오후에도축제는벌어진다 #와카타케치사코지음 #권남희옮김 #부키출판사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