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녀 교육법에 대한 방송과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의 부제는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로 감정 중심 육아가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불안정, 무기력,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의 증가는 다정한 부모들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아이의 성장을 진정으로 돕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준다.기존의 육아서와는 바라보는 접근이 다른 책이다. 실제 사례도 담고 있다.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p. 236”꽃이 달콤한 설탕가루 속에서 핀다고 생각했다. 꽃은 흙에서 가장 잘 자란다.“🔖 p. 279부모가 충분한 사랑을 주되 자녀의 행동에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자녀가 가족에게 의미 있는 기여를 하리라 기대하며 잘못된 행동에는 ‘주저 없이 벌을 줄 때’ 자녀가 가장 행복한 아이로 자라난다.🔖 p. 375어떤 관점에서 보면 삶은 트라우마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삶은 기적으로 가득하다.#부서지는아이들 #애비게일슈라이어지음 #이수경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