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신 자기소개서 혁명 - 지방대+토익 235점+학점 3.29로 대기업·공기업·외국계 기업까지 통과한 자기소개서 실전 공식!
박장호 지음 / 성안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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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취업을 준비할 때, 어쩔 수 없이 준비해야 할 부분이 자기소개서입니다. 필수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회사에 따라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및 에세이 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취업의신 자기소개서 혁명"은 바로 이런점들을 다양한 활용 도구와 실제 경험, 관점, 생존 도구로서 AI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서를 정리하고 해설한 책입니다. 저자는 취팡에서 취업을 온라인으로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 이론은 물론 핵심 부분들과 팁 등을 담았습니다. 목차는 AI 자소서 활용법 / 기본부터 다르게 써야하는 자소서의 기술 / 기업이 묻는 진짜 질문에 대답하라 / 합격 자소서를 그대로 따라써라 / 직무별 자소서 작성법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봤을때 AI를 활용 한다는 점이 신선했고, 합격 자소서의 노하우를 흡수하고 자기것으로 메이킹 하기 등의 생각이 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책이 어렵지 않고 술술 재미있게 읽어가며 참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AI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없는 입장에서 AI 자소서는 신선했는데요. 저자는 AI 자소서가 기본값이 된 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AI의 글은 너무 깔끔하고 매끄럽고 구조적이라서 이런것만으로는 큰 인상를 주기 힘들다곤 하는데요. 그만큼 AI 자소서가 많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AI와 인간 문장을 비교하는 예시가 있어서 그 차이점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무너진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을 통해 AI로 초안을 작성해보고 생각하고, 기술의 한계도 느끼는 등 실제로 글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각자 역할의 예시를 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다양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게 합니다. (역할, 비중, 난간, 판단)등 다양한 부분의 예시들이 많아서 생각해보지 못한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보완해야할 부분들을 전략적으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 소개된 4단계 적용 이전(before)과 이후(after) 예시들을 확인해보고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다는 점도 취업 준비생에게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2장부터는 구직자의 마음가짐과 소제목 작성법과 이력서 작성법등을 배우게 되는데요. 채용자의 경우 대다수가 바쁜사람이기 때문에 그 많은 취업준비생들을 일일히 생각할 필요는 적기 때문에 이런점을 염두해둔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소서 4단계 공식 (분배별 쓰기 전략)을 통해 다양한 본인 활동을 되새겨보고 이를 통해 프로파일링을 하는 과정까지 담았습니다. 봉사, 인턴, 동아리 활동 등 대부분의 학생들이라면 한번 쯤 겪어본 다양한 사회 경험들의 예시가 소개되어 있어서 훨씬 와닿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4장부터는 본격적인 합격할 자소서 쓰기인데요. 정말 다양한 회사에 맞는 예시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림, 스벅, LG디스플레이, GS리테일 등) 이런 회사들에 대한 입사 동기나 그 회사에 대해 파악하거나 다양한 합격 자소서의 코멘트 팁 사례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처나 전략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자신을 서술하고 왜 입사를 해야만 하는지 번호가 적혀있는 단계별 체크 리스트를 통해 파트별로 분석해고 자소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인사팀이나 광고팀과 같은 또 다르게 생각해봐야 할 직군이나 기획이나 영업 등 일반 사원을 넘어선 직책에 이르까지 각 주제들을 다방면으로 담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며 "취업의신 작기소개서 혁명"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전략적으로 공들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취업준비를 위한 궁금증을 각 주제별로 QR코드로 영상을 제공해 직접 글을 읽은 뒤, 영상을 보고 공부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바쁜 취업 준비생이 아니더라도 일반 직군에 있는 유저들도 충분히 읽고 공부한다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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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원근법과 깊이감 마스터 가이드북 : PERSPECTIVE & DEPTH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마스터 가이드북
3D토털 퍼블리싱 지음, 이수영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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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그림이나 컨셉 배경 아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원근법과 깊이감(PERSPECTIVE & DEPTH)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입체감있는 세계관 표현과 해당 세계관의 규모를 더 크게 표현한다던지, 다양한 원근법 (대기, 색채 등) 표현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내거나 깊이감을 통해 그 세계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만듭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원근법과 깊이감 마스터 가이드 북"은 아트 튜토리얼로 유명한 3dtotal 퍼플리싱 집필했으며 국내 영진닷컴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책 크기도 일러스트레이터 모음집처럼 큰 편이라 인상적입니다. 304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을 통해 원근법과 깊이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목차는 원근법과 깊이감 (역사속 예시 / 원근법의 종류 / 단축법과 피사계 심도, 대기 원근법과 깊이의 인식 / 그림자 / 형태 / 규칙 깨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작가들의 튜토리얼과 함께 후반부 약 50페이지 분량의 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보면서 복습하고 학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말머리부터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생각해봐야 하는지를 세단원을 이용하라고 소개하는데요. 이처럼 각 파트마다 주제들이 다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참고해가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우선 책속 이미지가 무척 커서 이미지가 선명하다는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드나 글씨는 약간 작은 느낌입니다. 한 페이지에 모든 설명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폰트 크기를 줄인 느낌은 아쉽습니다. 일단 첫 파트의 경우 미술시간에서 한번쯤 접했던 다양한 명화들을 통해 기초적인 원근법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아무래도 현대 일러스트레이션과 달리 역동성은 낮지만 원근법의 발전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한번 쯤 읽어볼만합니다. 그리고 각 그림마다 서피스(그물 선)으로 예시를 그려놨기 때문에 이해하기 훨씬 쉽고 입체적으로 다가 옵니다.



그리고 원근법 파트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개념도를 통한 원근법의 기초 파악, 1점, 2점, 3점 투시법, 4점 투시법 그 이상의 투시법들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간략화 도형 방식의 그림과 실제 완성작을 통해 대조해보고 서피스 형태의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굴절 형태의 또 다른 원근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데, 역동적인 씬을 위한 구성이나 색다른 차원의 표현하는 느낌의 공간감등을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넓은 배경을 표현할때 쓰이는 월즈 아이즈 뷰, 깊이감 있는 내려보는 시점의 버즈 아이뷰 등 기초적인 도형 구성의 원근법을 배운 뒤 실제 미술 아트와 그것을 간략화 시킨 도형들과 비교해 볼 수 있어 머리속에 잘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런 원근법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세계관 구축은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요. 이런것들을 단축시켜 생각하는 단축법도 인상적입니다. 실제 그림들을 박스나 원구같은 매우 단순한 도구로 단순화 시켜 배치해보고 생각해보는 식입니다. 하지만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이것도 많은 고민이 필요한데, 왜곡 현상 완화 등 이런점들에 대한 장문의 팁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을 줍니다.



피사계 심도는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게임 옵션, 스마트폰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활용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요. 일러스트레이션에서 피사계심도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습는데 대상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서 많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구성을 잘못하면 미니어처처럼 보인다던지 유저가 원하는 방향의 결과값을 이루어내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데, 다양한 실제 아트를 통해 피사계 심도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등을 배우고 보다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 초첨이 집중되는 원근법 등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원근법 활용법이 있어서 마법 표현이나 햇살의 느낌 등 창작을 위한 색다른 접근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 원근법의 경우 기초적인 것만 알았지만 책에서는 파장이 만들어 내는 과학적 현상을 미술 쪽으로 해설해놓아 훨씬 와닿는 공부가 됩니다. 색체를 통한 대기 원근법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힘들어했던 색감에 대한 정리 및 적용을 보다 어렵지 않게 생각해보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찰자와 멀리할 수록 변화하는 채도,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변화하는 채도와 대비 등) 그리고 대기원근법을 레이어로 정리한 예시도 인상적입니다.



유저들에게 또 힘든 구간이 있다면 바로 그림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빛이 오는 방향을 간략화 시켜 다양한 그림자를 표현해낼 수 있도록 설득력있게 예시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복잡해 보이는 배경을 깊이단서(depth cues)를 통해 간소화 시켜 생각해보고, 세계관 구축에 보다 빠른 작업에 도움이 줄 수 있도록 합니다. 튜토리얼 파트에서는 그래픽 툴들을 다뤄본 레벨에서 각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차례대로 담았는데요. 앞서 배웠던 간략화, 원근법, 대기 질감, 색체와 그림자 이론등이 적용된 튜토리얼들이라 이를 통해 복습할 수 있습니다. 또 컨셉을 위해 다양한 자료 모음 예시(사실성 포착하기) 일관성 유지, 캐릭터와 배경 개선, 재질 등 생각해 봐야 할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할 수 있어서 유저가 일러스트레이터을 완성시켜 나갈때 단계별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책에 소개된 각 작가들 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앞서 공부한 자료들을 토대로 마지막 갤러리 파트에서 다양한 그림들을 보고 분석적으로 그림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실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원근법과 깊이감 마스터 가이드 북"은 자신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완성시키는데 계속 참고해가며 공부할 수 있는 책이며, 책 속 이미지 퀄리티도 상당하기 때문에 실무 일러스트레이터 화보집을 보면서 분석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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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프런티어 - 행동하는 기계가 쓴 새로운 삶의 방식 AcornLoft
김동환.최영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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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최근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상에서만 존재했던 AI와 달리 실제 물리적인 부분과 AI 연동을 통해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느낌과 함께 다양한 언론 보도 등 사회 전반에 다양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판된 "피지컬 프런티어 AI"는 기본 인공지능 AI와 함께 피지컬 AI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CES 2026 현장을 둘러보며 무엇보다 피지컬 AI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너무나 발전 속도가 빠른 이때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목차는 총 4장으로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AI / 인간은 왜 기계에 생명을 부여했는가? / 로봇은 어디까지 인가을 대신할 수 있을까? / 기술은 언제까지 인간을 바꿀까? 입니다.



이렇게 목차의 큰 제목과 주제들만 봐도 책이 전달할려는 방향성에 대해 알 수 있는데요. 저자는 우선 인간성에 대해 주목하며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나약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인간은 뇌를 통한 사고를 하지만 피지컬 AI를 통해 이전과 다른 로봇에 대한 관점과 인간의 차이점 등을 앞부분부터 독자들에게 설명하기 때문에 피지컬 AI에 더욱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했던 분들과의 인터뷰도 파트 1장에 첨부되어있는데 해당 주제에 대해 보다 깊에 파헤치고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또 단순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뇌의 기능 소개와 함께 AI의 한계점과 AI가 발전되는 다양한 알고리즘과 진화에 대해서도 다루기 때문에 그 차별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제2장에서는 인간이 그동안 어떻게 로봇을 상상해왔고 인간을 모방한 컴퓨터와 로봇이 발전되어 왔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루는데요. 역사 속 이야기와 함께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로봇의 세계 그리고 발전되는 로봇과 컴퓨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보다 AI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시대로 막 전환할 때,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각국의 전략을 통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거대한 목표와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또 기호 논리 방식으로 발전한 로봇들의 AI 적용 전환점,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통한 적응등 미래의 로봇에 대해 생각해볼 부분들도 많습니다. 3장은 본격적인 로봇이 인간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하는데요. 로봇 역사는 오래되었기 때문에 로봇의 발전과정이나 시행착오, 로봇팔의 등장, 움직이는 지능을 가진 본격 피지컬 AI의 등장 등 현재 공식 발표된 로봇들의 성향 및 특징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피지컬 AI를 가진 로봇들의 미래(예술적인 로봇, 군사 로봇 등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4장은 기술이 바꾸는 미래를 통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지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 등을 다루는데, 특이점과 양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아직 접근해보지 못하거나 SF 소설속 이야기와 유사하게 펼쳐질 미래를 생각해보며 읽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기존에 익히 알던 사이보그 형태를 넘어선 다양한 기술과 결합된 미래의 휴먼 종류 (하이포, 다이아, 패라, 알로,에피휴먼 AI 등) 접해보지 못한 부분들도 함께 다루어서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실제 다양한 참고 문헌이나 논문을 바탕으로 쓰여졌기에 보다 설득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실제 참고 문헌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이처럼 "피지컬 프런티어 AI"는 최근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많이 언급하는 피지컬 AI에 대한 중요성과 인간의 사고 및 AI 역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만큼 피지컬 AI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고 싶고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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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일러스트 치트키 88 - 그리면서 성장하는 쉽게 배우는 만화 시리즈 88
삿사 지음, 김재훈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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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카페에서 해당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그림을 그리다보면 다양한 연습을 해도 막히는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어색한 부분이 보이고 입체감이 떨어진다거나 완성 후 그림을 보면 이런부분들이 눈에 항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그림을 많이 그려도 실수하는 부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리면서 성장하는 캐릭터 일러스트 치트키 88"은 캐릭터를 그릴 때, 이런 점들을 한번 더 점검하고 해결하는 치트기 개념으로 가이드로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전문강사로 일러스트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많습니다. 책 내용은 간략하게 총 8챕터로 (인체, 시점, 액션, 캐릭터 디자인, 의상장비, 배경구도, 음영, 다양한 모티브)를 207 페이지 분량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예제 및 참고 파일을 (PSD, JPG)을 제공해 따라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책 구성은 기본 예시와 주의사항, 그리고 한번 더 확인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며 이것들을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한 구성과 함께 필요한 포인트만 정리해서 머리속에 잘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최초 서문에서 머리속 이미지로 그리지 말고 실물을 잘 보고 관찰이 중요하다는 식의 조언과 짧은 튜토리얼을 만화 형식으로 담았는데 꼭 읽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트 1장은 인체를 보조선으로 균형을 잡고, 전체를 보고 안정감 키우기, 얼굴이 이동할때의 눈 변화, 머리카락을 덩어리로 잡고 안정적으로 그리는 방법, 인체의 밸런스를 키우는 방법등 중요 포인트와 팁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자신이 그림을 그려가며 체크해보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연습 항목이 존재하는데 다운로드 예제를 활용하거나 특징과 포인트를 참고해가며 다시 복습해볼 수 있습니다. 인체 항목에서는 뼈의 구조 및 골반의 중심선, 팔이 움직일 때의 뼈 구조 등 사소한 실수나 이해도가 낮아 일어날 수 있는 부분들의 해결책을 담았기에 상당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손톱 구조의 와이어 선까지 담았다는 점은 사소한것도 놓치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각 파트 말머리에 고민상담이라는 작가들이 겪었던 슬럼프와 극복기를 담은 짧은 만화가 있는데 깨알 같은 재미를 줍니다. "파트2 시점"의 경우 원근법에 대해 다루는데 불안정하게 서 있는 모습, 상자를 통해 간략화로 생각해보기, 각도의 얼굴 변화, 그리기 힘든 아래에서 본 인체의 모습, 귀의 각도 변화까지 담았습니다. 그리기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자연스럽게 서 있는 캐릭터와 캐릭터가 서 있을때, 발을 평면화 시켜 이해도를 높혔는데 이런 꼼꼼한 부분들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팔의 움직임과 같이 일일이 체크해야하는 부분까지 간략화 시켜 정리되어 있으며 표정의 변화, 치아 잇몸까지 표현되어 있는 입의 움직임, 엎드린 포즈를 쉽게 그리는 간략화 방법 등 참고하며 그릴 수 있는 부분들의 자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파트 4는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 다룹니다. 캐릭터 그리기는 기본기 공부뿐만 아니라 응용하고 디자인 할 수 있는 부분도 남겨놓았습니다. 다양한 머리모양, 기본적인 남녀의 차이와 나이와 키에 따른 토르소, 지방이 큰 뚱뚱한 캐릭터, 각 지방 별 파츠 덩어리의 표현, 근육질 체형과 실루엣으로 결정하는 캐릭터 디자인 등 방대한 핵심 자료들이 심플하게 담겨 있습니다. 또 세계관 디자인을 완성시키기 위한 간략화 시켜 그리는 방법등 직접 디자인을 해보며 디자인 구축에 대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파트 5는 의상 부분인데요. 의상 주름 그리기에서 그림을 그릴때 막히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충 패턴화된 주름으로 떼우곤하는데요. 각기 다른 의상들의 주름이나 리본의 표현, 입체들을 파악해가며 알기쉽게 와이어로 표현해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접근합니다. 그외 소품이나 무기, 복잡한 무늬 등 다양함도 좋았습니다.


파트6 배경과 구도의 경우 본격적인 일러스트 제작을 위한 설정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을 담았는데요. 이 요소들을 나름 마스터 해야 보다 제대로된 일러스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같은 오브젝트와 배경이지만 구도별로 바뀌는 연출과 인물간의 1인칭 거리를 생각하는 그리기 방식, 광각과 망원의 차이를 통한 연출 느낌, 깊이에 따른 표현 방식, 색상을 통한 차이, 카메라 위치에 따른 장면 차이, 시선유도와 레이아웃까지 기본적인 부분과 생각치 못했던 연출 부분에 꽤 많이 할애했다는 점도 자료면에서 풍족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하면 음영이 필수라고 할 만큼 중요한데요. 원리를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음영에서 오는 차이를 심플한 예시와 함께 소개하는데요. 복잡한 빛 표현도 어렵지 않다는 느낌을 주게합니다. 이외에도 부록으로 동물, 기계와 로봇, 실제 조형 사진 등 그림을 그리면서 놓치거나 어색한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하나 하나 짚어준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존 드로잉 서적과 다른점은 자료들이 방대하면서 다양한 특징과 요소들을 심플하게 포인트로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보기 쉽다는 점이 장점이며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에 도전하는 유저들에게 꾸준히 참고해야가며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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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프롬프트다 -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
오창근 지음 / 성안당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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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이미지 생성형 AI보다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한컴독스 툴을 활용해 AI 글쓰기 출력을 사용하는 유저가 훨씬 많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위하거나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전문가처럼 글을 교정하는 등으로 사용되죠.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 글쓰기는 프롬프트다"는 자신이 원하는 작업물이나 작업 및 기타 목적을 필요로 하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AI를 통해 보다 편하게 혹은 도움 되게 쓸수 있는지 등을 다룬 책입니다. AI는 프롬프트 입력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글쓰기 가이드로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론과 포인트, 그리고 핵심정리와 따라하기로 구성되어있고 마지막은 AI활용을 통해 복습을 하면서 생성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목차는 총 파트5까지 있는데, AI가 바꾸는 글쓰기 방식 / 글쓰기 준비하기 / AI와 함께 글쓰기 / AI 활용 문서 작성 / 문서 작성을 위한 AI 활용 가이드가 있습니다. 저자는 글을 쓰는것은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며 채점 결과에서도 AI (챗GPT)의 평가가 높았다고 조언하는데요.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이런점들 때문에 AI 윤리성이나 AI의 한계 그리고 장점 등을 1장 초반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겨뜰여가며 독자들을 AI와 친숙하게 합니다. 그리고 단계별 AI 글쓰기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따라해가며 배울 수 있습니다. 초안이 중요하다는 점, 그들만의 글쓰기, 각 툴간의 차이점, 무료와 유료 툴의 비교등 가장 기초적이라고 할 수 있는 궁금했던 점까지 담았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는 설명문과 에세이 등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이런점도 놓치지 않으며 서사문이나 설명문, 논설문, 시의 특징이나 글쓰기 팁들이 단계별로 소개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알짜배기 프롬프트 작성 요령을 통해 6가지 핵심을 설명과 그림으로 표현해놓은것도 인상적입니다. (독자를 고려하여 요청하는 방법, 주제와 목적을 명확하게 하기, 세부적인 조건을 제시하기 등) 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준비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일단 글쓰기는 아무래도 개념부터 알아야 좋은데 4단계로 진행되는 글쓰기 과정의 그림으로 표현해놓아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패 없는 글쓰기, 좋은 글 쓰는 법 등 정해진 규칙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글을 잘 쓰기 위한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와 접목해서 출력하는 과정까지 정리되어 있는데요. AI를 출력하는 과정중에 발생하는 부자연스러운 점들을 지적해내며 어휘와 문체 조정하기, 일관된 구조 만들기 등 보다 나은 글쓰기 접근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이 읽는사람이 글을 잘 쓰듯이, 글쓰는 법의 개념을 간략하게 배웠다면 다음은 다양한 글감을 배우고 AI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교정법, 그리고 체계적으로 본문을 구성하고 챗GPT를 통해 최적화 환경 만들기 등 보다 작업 속도를 높임과 동시에 글을 퀄리티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또 나만의 GPT 만들기라는 자신에게 맞는 작업 테스크를 만들어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또 보다 전문적인 연구 부분 글쓰기도 놓치지 않는데요. 엄청난 실제 도서들을 스캔 후 학습시킨 클로드 AI를 활용하여 교육 부분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공공기관에서 많이 쓴다는 한컴 오피스 부분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처럼 "AI 협업 글쓰기 실전 가이드, 글쓰기는 프롬프트다"는 기초적인 글 작성에서부터 사무용 사용, 또는 업무 뿐만 아니라 연구 분야에도 가능성을 제시한 책인만큼 단순 검색 용도 말고 글쓰기 AI를 적극 활용해보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글쓰기와 관련하여 기초부터 핵심 부분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따라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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