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주얼씽킹 -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을 정리하는 생각 정리의 기술
정진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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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디어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글을 작성하기와 그림을 그리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심플하게 자신의 생각을 최적화 시켜 습득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비주얼씽킹이 효율적입니다. 비주얼씽킹은 이름 그대로 그림이나 영상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비주얼화 시켜 정리하는 하나의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유튜브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나 스케줄 관리, 자기 소개 등에서 나오는 다양한 그림이미지들과 연출, 콘티 영상 대부분이 이러한 비주얼씽킹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도서 "디지털 비주얼씽킹"은 이전부터 작성 해보고 싶었지만 정리 하기 힘들었던 자신만의 생각을 어려웠던 부분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그래픽 툴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저는 포토샵, 3DSMAX, ZBRUSH 등 다양한 그래픽 툴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작업 과정이 필수인데요. 이제 디지털 비주얼씽킹으로 반복 학습을 해보며 최적의 과정을 만들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은 비주얼씽킹의 정의에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 정리, 의사 경정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쉽게 정리하는 습관, 이해하기 쉬운 작성법 등 다양한 장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직접 만들어 보고 경험한 후기를 바탕으로 비주얼씽킹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독자들에게 보다 이해하게 쉽게 해당 과정들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눈에 다양한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매력이 더해지며 책을 읽는 재미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비주얼씽킹은 아날로그로 직접 그려가며 작업하는 방식과 디지털방식이 존재하는데, 태블릿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저도 현재 사용 중인 오토데스크사의 스케티북을 활용한 제작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설치 방법부터 인터페이스 소개와 각 툴에 대한 역할, 단순화 시킨 카툰풍 인물, 각가지 도형, 배너, 말머리, 다양한 감정 표현, 각종 예제들을 직접 따라 그려가며 창작 욕구를 키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창작한 부분들을 정리하고 되새김질하고 최적화하는 과정까지 소개하고 있는데요. 책 거의 대부분이 제작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므로 비주얼씽킹의 직접적인 튜토리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에 소질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단순한 그림들을 계속 따라 그리다 보면 다양한 비주얼씽킹을 위한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될 만큼 진입 장벽이 낮고, 또 방대한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비주얼씽킹을 제작해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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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수익화 바이블 - NFT 발행부터 투자, 크리에이터, 비즈니스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NFT에 대한 모든 것
신봉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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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 토큰인 NFT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거품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개인 아트, 게임 캐릭터, 기념품, 티켓 팅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아무래도 NFT를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아닐까 합니다. 가치를 부여하거나 NFT 역사나 인기도를 통해서 적게는 몇 배 많게는 몇 백배 이상 오르기도 하는 시장입니다. 그만큼 위험요소도 큰 편인데요. 그런 면에서 NFT 수익화 바이블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떠먹여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NFT 관련 서적들이 출판되었지만 직접 민팅하고 사고팔거나 지갑 만들기, 주의할 점 등 튜토리얼 부분을 이렇게 많은 부분에 할애한 책은 처음인 것 같네요. 택 크기도 약간 중급사이즈고 페이지도 440페이즈 쯤 됩니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NFT의 역사와 큰 사건(가격이 오르게된 이유), NFT의 미래 성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보며 공부할 수 있게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을 고르는 방법과 SNS 활동 관찰하기, 좋은 PFP 고르기 등 기초적인 설명과 함께 꼭 주의해야 할 점인 스캠 사례에 대해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개인 아트 작가라면 디지털로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NFT 시장입니다. 직접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조건들과 (단순이 퀄리티만 좋다고 해서 팔리진 않음), 각 갤러리 크리에이터 지원을 통한 인지도 높이기, 소개된 인스타그램 작가들을 살펴보며 참고할 수 있고, 실제 샌드박스 게임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NFT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풍족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사고파는 오픈씨와 같은 마켓 소개에만 끝나지 않습니다.


NFT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코인은 이더리움이지만 현재는 클레이튼 등 정말 다양하며, 사고팔때는 가스비를(일종의 수수료) 소진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이런 가스비를 줄이는 부분도 중요한데요. 이런 부분들도 놓치고 있지 않습니다. 폴리곤 체인을 통한 폴리곤 체인용 이더리움으로 전환하기, 국내 클레이튼을 위세로한 카이카스 지갑 만들기 등 특정 사이트나 코인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부분들을 알려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NFT의 시각, 즉 거품인지 기회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볼 부분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NFT의 역사부터 여러 가지 관점과 시각, 그리고 직접 민팅하고 팔기, 제작하기, 메타버스 게임 내에서 NFT 크리에이터 활동 부분까지 다방면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책 한 권에 바이블 느낌으로 NFT를 독파하고 싶다면 NFT 수익화 바이블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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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가 알려주는 승인율 99.9% 이모티콘 만들기 -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림 못 그려도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씨엠제이(최민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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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에서 이모티콘 (스티커, 이모지)는 표현력과 감성 때문에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이용하곤 합니다. 국내의 경우 아무래도 카카오톡과 라인 메신저가 유명하며, 많은 분들이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마켓에 올리곤 합니다. 그리고 그림에 소질이 없었던 분들이라도 아이디어로 승부해서 유명한 이모티콘 작가가 된 사례도 많은데요. 하지만 작가를 꿈꾸는 분들중에는 가장 기본적인 이모티콘 심의 통과 과정에서 많은 애를 먹습니다. 심의 통과 방버은 딱히 답이 없기도 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메뉴얼등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승인율 99.9% 이모티콘 만들기"는 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의 노하우를 정리한 책인만큼 초보자 분들도 보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단순한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인 만큼 통일성과 한 화면에 담기는 균형성이 매우 중요한데요. 각종 공모전 입상작 분석 하기, 실제 생활 속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 각 메신저에 필요한 규격,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정지된 이모티콘 만들기 등 앞 부분에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이해와 만들기 가능성에 대해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담과 올라와있는 작품들을 바탕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머리속에 쉽게 들어오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창작을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막연함보다는 "나도 도전해볼만하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후반 부터는 다양한 주제의 정말 많은 이모티콘 리스트를 수록해 놓아서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나 주제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표정 변화와 상황에 대한 표현도 튜토리얼 방식으로 소개해놓았기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심플하게 이모티콘을 창작할 수 있는 도전 욕구가 생기네요. 그리고 색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해 핵심 포인트만 함축적으로 풀어낸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포토샵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만드는 과정까지 있어서 정말 초보자이거나 그림을 그릴 줄 알지만, 이런 단순한 디자인에 도전해보시고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단순하게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튜토리얼 방식이 아닌, 여러가지 노하우와 제작 방식, 그리고 다양한 자료와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로 정리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책 자체도 재미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모티콘 창작자고 되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할만한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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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D 모델링 by 노마드 스컬프 - 나는 이제 아이패드로 3D 디자인한다!
정대광 외 지음 / 성안당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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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칩셋 성능이 좋아지면서 기본 드로잉뿐만 아니라 3D 모델링도 가능해졌습니다. 지브러쉬처럼 섬세한 작업보다는 단순하면서도 조형미 있는 오브젝트들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잇습니다. 그중에서도 노마드 스컬프는 나름대로 디테일한 조형도 만들 수 있는 스컬팅 툴인데요. 가격도 2만 원대로 무척 저렴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패드 3D 모델링 by 노마드 스컬프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한 3D 모델링 튜토리얼 책으로 현재 아이패드 3D 모델링 서적 중 유일합니다. 모델링을 위해 알아야 할 부분들은 조형감각과 관찰력이 무척 중요한데요.



해당 책은 기초부터 오브젝트에 대한 단순한 조형들을 전반부에 정리해놨기 때문에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따라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관찰력을 키우고 단순화 과정 및 각 파트별 분류 능력을 트레이닝을 통해 좀 더 익힌다면 디테일한 조형 만들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책 목차는 툴에 대한 기능 소개와 함께 하나 하나 따라해가며 스컬팅을 해나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따라하기 쉽다는 점이 좋았고 그리고 중간 중간 팁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하며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피드백형 튜토리얼을 담은 책이기 때문에 작가님의 유튜브 채널과 sns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가며 공부해나갈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 쓰이거나 활용될만한 장식들을 위주로 오브젝트 튜토리얼이 담겨 있기 때문에 훨씬 몰입하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 모델링 뿐만 아니라 채색 및 포토크리에이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만들기, 재질 적용 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한 활용 부분들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꽤 정교하게 스컬팅 된 모델링을 3D프린터로 출력한 모습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노마드 스컬프의 툴의 가능성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은 완전 초보자 레벨이기 때문에 입문자분들에게도 추천드리며, 기초 공부를 통해 꽤 멋진 모델링이나 컨셉 디자인 작업용으로도 괜찮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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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2 혼자공부하는 로봇SW 직접 만들고 코딩하자 - 로봇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ROS2
민형기 지음 / 잇플ITPLE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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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 직접 부품들을 조립해 로봇을 완성 시켜 동작시킨 경험은 다들 있을 겁니다. 과거에는 단순 조립과 조작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레고부터 시작해서 오픈소스화되어 좀 더 심화적인 부분들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반 유저들이 다룰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특히 학교 교육용으로도 ROS 가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OS는 말 그대로 "로봇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자율주행, 로봇 시뮬레이션, 다기능 로봇 생성 등에 활용되며, 모든 것을 개발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하나의 ROS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진입하기 훨씬 편해졌습니다. "ROS2 혼자 공부하는 로봇SW 직접 만들고 코딩하자" 는 수술용 로봇 제어와 다양한 로봇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핑크랩 대표님이 집필하신 ROS2 입문자를 위한 책입니다.



목차만 봐도 기본 설치 및 터미널의 중요성, 폴더 기본 명령어 등 ROS의 기초적인 부분이 3분의 1을 할애하는데요. 그만큼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봐도 좋을 듯합니다. 특히 해당 챕터 부분에는 코드를 따라 입력하고 결과값을 통해 익숙해지며, 적응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것과 풀이 과정 등이 기초 부분부터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따라 공부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어려운 용어 나열보다는 공부 잘하는 선배가 알기 쉽게 풀이한 느낌으로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목차는 크게 기본 명령어, 토픽, 서비스, 액션과 파라미터 그리고 디버그 부분을 다루고 있으며 입문자에 알맞게 당부의 말이나 여러가지 조언을 통해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기초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진입 과정에서 서비스, 좌표, 변수 등을 파이썬을 통해 활용하므로 파이썬을 어느정도 다룰 줄 알면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저자가 집필한 "누구나 파이썬 너도 데이터 가지고 놀 수 있어" 와 같은 예제로 파이썬을 공부하는 책과 함께 한다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PinkLAB에서 해당 목차 부분에 대한 강의 영상 업로드와 깃허브에 해당 코드가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함께 공부한다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ROS에 관한 개념 익히기와 실행을 위한 튜토리얼 느낌을 받았으며, 입문자에게 어렵거나 망설였던 부분들을 좀 더 쉽게 설명하고 입문하기 쉽도록 이해시키고 안내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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