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창비시선 406
정호승 지음 / 창비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날 문득 그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이제 자기 시집 뒤에 당신이 한마디쯤 해줄 때가 되었다고,
사는 동안 우리 정들지 않았느냐고.‘
이 말이 왜 이렇게 마음에 들지..책 사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