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환해서 그리운 - 해와 달을 그리는 화가 전수민의 마음을 밝히는 이야기
전수민 글.그림 / 마음의숲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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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온단다. 기대된다. 그림 너무 이쁘다.글은 또 어떠할 것 인가?
옆에 있는 직원에게 책 이미지 미리보기 했더니 이뿌다고 난리네..ㅋㅋ
우선 오늘 보고 부처님오신날에 만날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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