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동백이라는 詩를 쓴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 詩들이 다 내맘에 와 닿아서 인지 어느 순간 동백꽃에 관심이 갔다. 그래서 산 책도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 처럼˝ 이 해인 수녀님 책은 간혹 사 봤지만 오랜만에 다시 읽어 보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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