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문학에서 찾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아우름 2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작가들의 연애편지 한 번 받아보고 싶을 정도로 좋다.
예이츠의 사랑, 그 지독한도 매력적이다.
로버트 브라우닝의 사랑은 김종필총리가 이번에 타계한 박영옥 여사님과 나눈 `한번, 단 한번, 한 사람을 위하여`가 회자 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것 같다.
사랑하였으므로 가능했던 모든것들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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