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와 시바로 끝나는 삼류 트로트 통속 연애 시인의 첫 산문. <상처적 체질> 의 시인. 시도 산문도 이해하기 좋고 통속적이라 좋다. 어제 친구들을 만나 수다의 주인공이 된 사람. 어쩌다 나는 류 시인이 좋아서 아침부터 존나 더븐데 읽고 있는가.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