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류근 지음 / 곰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존나와 시바로 끝나는 삼류 트로트 통속 연애 시인의 첫 산문. <상처적 체질> 의 시인. 시도 산문도 이해하기 좋고 통속적이라 좋다. 어제 친구들을  만나 수다의 주인공이 된 사람.

어쩌다 나는 류 시인이 좋아서 아침부터 존나 더븐데 읽고 있는가.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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