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문학과지성 시인선 601
이병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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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했다는 시집 제목

사랑이라는 말 없이 사랑을 말했던 시인이 시집 제목에 사랑이라니

아슬아슬했던 사랑의 실체를 보여주려고 하나 보다

아직 다 읽지 않아서 말은 아낀다

잠시 누군가를 만나서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라는 詩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Von: 여기

Nach; 영원

비로소 시집 제목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 될 수 있지 않을 까

다시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2권 더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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