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차일드 클럽 3 : 식물 - 물음표 많은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차일드 클럽 3
한정희 지음, 유재영 그림, 신원섭 감수 / 슬로래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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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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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 - 문제행동으로 힘들어하는 반려견과 가족을 위한 책
권기진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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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와 함께 반려동물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TV에서도 반려동물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들을 여럿 볼 수 있다.

아이들이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함께 종종 보는데

문제견이라고 나온 반려견들을 보면, 대부분 문제는 개가 아닌 사람에게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치 예전 육아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는 듯 하다.

이 책 "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는 

문제행동으로 힘들어하는 반려견과 반려 가족들에게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의 힘든 점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의인화'의 오류에 있다고 한다.

개와 사람은 엄연히 다른데, 사람은 개도 사람과 같을 거라는 착각으로 개를 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하면 개도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개를 대하지만,

그런 사람의 태도가 개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부모를 닮듯이 개는 그 주인을 닮아간다. 

따라서 반려인의 태도와 생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떠돌이 개보다 사람과 함께 사는 개가 더 행복할 것이라는 것은 착각일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변화해야 하듯이

개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원한다면 먼저 반려인이 변해야 한다.

사람의 입장이 아닌 오로지 개의 입장에서 개를 대하고 온전한 주도권을 확보하며, 

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든 반려인들이 이 책을 읽고 개도 사람도 좀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반려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반려동물 

#무엇이개를힘들게하는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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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개를 힘들게 하는가! - 문제행동으로 힘들어하는 반려견과 가족을 위한 책
권기진 지음 / 좋은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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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반려견들이 반려가족들과 행복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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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 기저귀를 한 일곱 살 파랑이와 온 가족이 함께한 마음치유 여행기
박정혜 지음 / 리커버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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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파랑이와 파랑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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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 - 기저귀를 한 일곱 살 파랑이와 온 가족이 함께한 마음치유 여행기
박정혜 지음 / 리커버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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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일곱 살 파랑이는 왜 기저귀를 떼지 못했을까?]는

기저귀를 한 일곱 살 파랑이와 파랑이 가족의 마음 치유 여행기이다.

이 책의 저자 박정혜님은 문학치료학 박사로, 

통합 예술과 문화를 이용한 치유인 '심상 시치료'를 개발했다고 한다.

심상 시치료라는 단어가 낯설고 어려운 듯 느껴지는데,

음악, 독서, 미술, 명상, 은유, 무용 동작과 같은 예술분야를 심리 치료에 이용하는 것이다.

저자는 파랑이 가족을 통해 직접 경험한 심리 치료의 과정과 결과를 이 책을 통해 나누고 있다.

일곱 살 파랑이는 내년에 학교에 가야 하지만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

일반적으로는 네 살 이전에 기저귀를 떼는데 

파랑이는 여덟 살이 되면 기저귀를 뗄 거라고 엄마한테 말했고, 

엄마는 그 말만 믿고 있었다.

파랑이 엄마는 파랑이가 기저귀를 떼지 못한 걸 제외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아이는 이미 부모에게 신호를 보내왔다. 그러나 부모는 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물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하는 때도 많이 있지만,

무조건 기다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파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말해준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고 회피해버리면 더 큰 불행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어렵게 상담센터를 찾은 파랑이 가족과 저자는 12회에 걸친 상담을 진행했고,

좀처럼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려가는 모습을 보며

처음에 불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던 내 마음도 조금씩 여유가 생겼다. 

엄마와 아빠의 마음의 상처가 아이한테도 전달되었고, 

파랑이의 문제는 파랑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렇게 파랑이를 통해 파랑이네 가족은 조금씩 마음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거쳤고,

마침내 파랑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것에 성공했다!

파랑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내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채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육아 

#일곱살파랑이는왜기저귀를떼지못했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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