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펭귄의 남극생활 남극생물학자의 연구노트 4
김정훈 지음 / 지오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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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훠얼씬 슬기로운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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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 ‘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이주희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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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 # 조금알고적당히모르는오십이되었다

- ‘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책 소개의 첫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어쩌다 보니 오십이 되었다."

내 나이 아직 오십이 되진 않았으나,

사십 중반에 접어들다보니 이제 오십이라는 나이가 남의 일 같이 느껴지지 않아서일 것이다.

백세 시대라고 하니 오십은 전반전을 마감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작전 타임"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십까지는 주어진 인생 경로를 따라 정신없이 살아왔을 것이다.

그런데 오십이 되고 나면, 지나간 인생과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해보게 될 듯 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 오십이면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있었지만,

점점 늦어지는 결혼 적령기 덕에 내가 오십이 되어도 우리 아이들은 아직도 성인이 되지 못한다.

그러니 남은 오십년의 인생이 그저 여유롭지만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오십을 조금 앞둔 지금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 이 책은 작은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주는 듯 하다.

오십이 되어 본 작가는,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들과 함께,

오십의 인생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나에게 말해주는 듯하다. 

지금까지의 인생에 얽매여 후회하는 대신,

앞으로 펼쳐질 인생들을 잘 준비해서 후반전을 멋지게 살아보자고 응원하는 듯하다. 


<조금 아는 오십을 위한 한 글자>에서는

일, 돈, 책, 말, 술, 운의 6글자를 통해 인생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으며,


<적당히 모르는 오십을 위한 두 글자>에서는 

친구, 유머, 운동, 팬심, 원칙, 죽음, 냄새, 환경, 변화, 종교에 대해 

작가의 진솔한 생각들을 이야기해준다


곧 오십을 바라보며 걱정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처세술 

#조금알고적당히모르는오십이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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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 ‘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이주희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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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맞이하며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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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마르 비야르 지음, 문주선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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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흥미로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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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마르 비야르 지음, 문주선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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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그림책  # 호랑이는왜동물원을나왔을까


표지에 호랑이가 잔뜩 그려져 있다.

그러나 진짜 호랑이는 딱 한 마리 뿐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호랑이가 동물원을 탈출하는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화자는 자신과 함께 호랑이를 찾자고 권한다.

호랑이는 도대체 어디에 숨은 걸까?

이 책의 모든 장면에는 복잡한 그림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그려져 있고

매 장면마다 딱 한 마리의 호랑이가 어딘가에 숨어 있다.

책의 내용은 호랑이를 찾는다는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그림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모습의 호랑이를 찾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매 장면마다 숨어 있는 호랑이 찾는 재미에 흠뻑 빠져버렸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는 끝이 났고

호랑이가 동물원을 나온 이유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책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호랑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숨어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을 재밌게 보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1.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을 확인한다

(책 속에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2. 각 장면마다 이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찾아 본다. 

3. 물론 호랑이도 찾는다!

4. 다 찾은 뒤에 마지막 면을 확인한다. 

(이 책의 마지막 면에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생겼었는지 정답이 숨어 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계속 같은 모습이 아닌, 상황에 따라 변화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외모가 서서히 또는 완전히 바뀌기도 하고,

옷을 갈아 입기도 하고,

연인이 헤어지기도 하고,

솔로가 커플이 되기도 하고,

머리에 이상한 약을 뿌리다 곰이 된 아저씨

장면마다 머리 스타일을 계속 바꾸는 아가씨

수염이 점점 길어지는 아저씨

임산부가 출산하여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

늘 비둘기와 함께 있는 할머니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곳곳에 그림으로 담겨 있다. 


절대 한번만 볼 수 없고 보고 또 보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다!


#유아그림책  

#호랑이는왜동물원을나왔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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