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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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면 말야. 왜 얼마 동안 어디에를 생각해봐. 거기에 대답만 잘하면 문을 통과할 수 있어."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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