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심장
김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배는 없다. 우리 중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으니 우리에게 철배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 P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