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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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의 말을 정확히 이해했다. 나도 그랬으니까. 나는 바깥에서 슬픈 일을 겪었을 때 집에와서 부모에게 이야기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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