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람들
박솔뫼 지음 / 창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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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지만 어떤 순간들이 접혀 땜질을 한 것처럼 어떤 사람이랑 어떤사람이랑 접붙인 것처럼 이음새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덜 자란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을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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