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
태재 외 지음 / 자그마치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빨리 그리지 않아도 되고, 잘 그리지 않아도 된다. 즐겁게, 마음껏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연필을 깎아 보는 것이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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