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띵 시리즈 2
미깡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몸을 살살 달래주면서 마시지 않으면, 몸이 파업을 선언하고 냅다 뻗어버린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 P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