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밖의 모든 말들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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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은 말하지 않음으로써 말해지고 누군가의 얼굴은 흐릿하게 지워짐으로써 더 정확히 지시할 수 있다.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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