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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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고 했지."
"바꿔 말하면, 언제가 되어도 떠날 기약이 없다는 말이죠."
P.172

우리는 점점 더 우주에 존재하는 외로움의 총합을 느낄 뿐인 게 아닌가."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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