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를 처방해 주세요 - 오늘도 잘 살아 낸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심리학 편지
성유미 지음 / 서삼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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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를 알고 싶어지고 지금까지의 날 안아주고싶어졌어요 고맙다, 잘했다 토닥여줄 용기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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