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미술사 - 주먹도끼부터 스마트폰까지
이태호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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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다. 입문자라면 「한중일의 미의식」이 차라리 낫다. 나는 한국 미술사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 말은 무시해도 좋다. 그런데 정말 재미없다는 것은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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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입장들 3
정지돈 지음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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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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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 - 박상수 평론집 문학동네 평론선
박상수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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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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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샹탈 무페 지음, 이승원 옮김 / 문학세계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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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정치적 무능력과 공산주의자의 무분별함을 동시에 비판한다. 적의 가능성이야말로 적의 구성적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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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콜하스 창비세계문학 14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지음, 황종민 옮김 / 창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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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좋다. 궁극적으로 선한 사람은 여기 한명도 없다.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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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라이프 2019-02-16 2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작품도 영화화 되었는데 소설과 영화 양쪽 모두 괜찮더군요. 소녀님 북플에 자주자주 나오세요! 서포팅 댓글 팍팍 남겨드려야 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