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미술사 - 주먹도끼부터 스마트폰까지
이태호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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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다. 입문자라면 「한중일의 미의식」이 차라리 낫다. 나는 한국 미술사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 말은 무시해도 좋다. 그런데 정말 재미없다는 것은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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