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음의 구김살은 아이들이 만드는 게 아니다. 둘째는 비록수영을 능숙하게 하지는 못할지라도 수영을 즐기는 법을 터득했던 것이다. 그것을 엄마의 잣대로 재고 채찍질했다면 그 애는 아마 중도에그만두었을 것이 틀림없다.이렇게 내 아이를 발견해 가는 게 부모에게 부여된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까. - P91
우리의 삶은 한풀이의 과정 이상이 아닌지도 모른다. 가난하고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기 한 번 못 펴고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너무 원통해서 자식을 통해서나마 그 한풀이를 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너무많다. 자식들만은 ‘기죽지 않고 살게 하려는 염원이 버릇없는 아이들의 양산으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남보다 뭐 하나라도 더 가진 사람들의 자식 키우기는 그야말로 원초적 본능의 발현 수준인 것 같다. - P80
아무튼 양보나 배려와 같은 정말 필요한 미덕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부모들 탓에 많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운 것은 앞으로 개인이나 사회에 두고두고 걸림돌이 될 게 틀림없다. - P80
공부를 강요한 적이 없으셨단.그러나 처세훈과 함께 늘 강조한 것은"거짓과 꾸밈은 개인에게나 국가, 사회에도 대환大患"이라는 것이었다. - P31
교육자, 학습자, 부모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아니 벌써 어마무시하게 추천한 책이다.수학교육학자인 저자의 말에 공감이자,교육에 몸 담고 있었던 나의 경험과 맞물리는 책이다.즉, 너무나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우리가 교육으로 통했던 책.그녀의 사실과 나의 경험이 일치했으니~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지인들에게 선물해야했던 책이다^^원장단 독서 모임으로 읽은 책이고,실제로 입사한 지 가장 짧은 실장님이‘혹시 이 책을 보고 만드신 시스템인가요?‘라고 하기에^^저흰 2012년에 저희 시스템으로 개원한 학원이고~^^전 이 책을 2020년에 만났으니~ 아니겠죠?^^이렇게 교육에 대해서 깊이 있게 질문을 던져보고,그 해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면~대부분은 저자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며 경험을 얻고결국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대답한 책이다.그녀의 책에서 지코스교육이념을 찾았고우리가 지금 제자들의 자물쇠를 언락!!하고 있는 방법을 그녀도 쓰고 있으니~ 우리 전관의 쌤들의 필독서로 만들 책이다.벌써 지코스밴드를 통해 어머님들께도 추천한 책.심지어 책의 내용을 5회차에 걸쳐서 소개한 책은 유일하다.저자덕분에 우리가 틀리지않았음을 더욱 확인한 책이여서원장단 교육에도 좋았던 책이다.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특히 수학 교육자라면 더더욱~^-^내 책장에 큰 별로 찜콩된 책이다.
사람으로 인해 너무나 일하기 어려웠던 순간에기적처럼 내게 온 책이다.뭔가 책임지고 잘 해내야 하는 맘과누군가가 저지른 잘못된 과거를 책임지고 다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야할 때 가슴에 요동이 힘겨웠던 내게.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준 책이다.바로 뭔가 삶의 책임에 힘겨워보이는 친구에게 바로 선물.친구도 뭔가를 놓치고 달려가고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해준다.행복한 출근길을 만드는 것은 내 맘에서 비롯됨을 다시 깨닫는 책이다.그 출근길은 비단 눈에 보이는 출근길만은 아니리라.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