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그저 말재주가 없어서, 또는 성격이 소심해서 말을 웅얼거리고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것을가리키는 게 아니다. 

안 좋은 말하기 습관을 많이 갖고 있거나 말하기의 중요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대한 얘기다. 
말하기 교육을 받기 전까지 나라고 달랐을것 같지 않다.
- P41

다행히 말하기에 신경쓰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대다수 사람들이 말을 하므로,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수많은 선생님과 반면교사를 만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발성이 좋고, 어떤 사람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준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말이 빠르고, 어떤 사람은 자꾸 말끝을 흐린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방송에서는 일상에서든, 사람들의 말하기를 들으며 어떤 말소리가 좋게 들리는지, 어떤 말소리가 거슬리는지 한번 관찰해보면 좋을 것이다.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렇게만 해도 우리의 말하기는 매일 나아진다. 더 직접적인으로는 자기 말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이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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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공부를 하면서 배운 것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포즈pause‘ 즉 ‘잠깐 멈춤의 중요성이었다. 
말의 매력과 집중도를 높이는 것은
이 잠깐 멈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기술이라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그에 대해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다. 말을 매력적으로,
힘있게 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말을 끊고 다시 이어가는지를
관찰해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법정 드라마의 변론 등을 유심히 들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최근에 나는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할 때 샤론 최의 동시통역과 함께 두 언어의 호흡을 어떻게 끊고 이어가는지를 관찰하며 또 많이 배웠다. - P36

이 기술을 잘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문장 구조를 잘 이해해야 하고 본능적인 타이밍 감각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분명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나아질 수 있는기술이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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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2초 안에 꺼낼 수 있도록 중간언어 시스템을 내재화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언제든 출력 가능한 상태로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그 시스템을 이루는 것은 결국 ‘영어 문장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본 문장들을 확실히 씹어 삼켜서 언제든 응용할 수 있는 기본 자원으로 확보해야 한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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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일을 왜 하는지 모르면서 남에게 표를 구하거나물건을 팔거나 계획에 동조하게 하려 한다면 이미 실패했다.
당신이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는 것을 팔아야 한다.
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을 찾아내서 함께 일하는 것이 참된 고용이다. 그것이 아니면 그냥 취직이다.
단지 그 일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고용을 했다면
그들은 돈을 위해서만 일을 할것이고 더 많은 돈을 주지 않으면 떠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믿는것을 믿는 사람을 고용한다면 그들은 당신과 같은 신념으로 일을할 것이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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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경제란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에 나타내는 공감을 뜻한다.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생산자의 진정성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제품이 만들어진 이유나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즉 사업이든 상품이든 스토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경제의 연관 단어는 진심, 솔직, 공유, 공정, 정직, 공개, 분배, 배려, 합리, 믿음이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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