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3
저를 찾아와서 슬프고 괴롭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만 가지
이야기를 들어 보면 결국 한 가지 문제입니다. 
그것은 바로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내 식대로 하고 싶다. 이거예요. 

p44
직장은 좋은 곳도 나쁜 곳도 아니고, 성스러운 곳도 부정한 곳도 아니고, 
지옥도 천당도 아니고, 그냥 그곳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곳일 뿐인 곳에 그냥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그곳은 즐거운 곳이 되기도 하고 
괴로운 곳이 되기도 합니다. 
괴로운곳이면 나가고 싶을 것이고, 
나가고 싶으면 곧 괴로운 곳이됩니다. 
그러니 이것은 나로부터 일어나는 것이지 직장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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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
자기가 당당해지면 학벌, 미모, 재산, 건강, 능력, 젊음 등
세상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다 사실 별로 중요 한 것이 아니게 됩니다. 
한쪽 다리가 없으면 의족을 해 넣으 면 되고, 
한쪽 눈이 안 보이면 다른 쪽 눈으로 보면 되고, 
두 다리를 못 쓰면 휠체어 타면 되고, 
이런 데 별로 상관 안 할정도로 마음이 탁 트여 버리면 
자기 자존감이 아주 분명해 지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겸손해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나의 제자들아, 수행자들아, 수행자는 당당해야 한다. 비굴해서는 안된다. 수행자들은 겸손해야 한다. 교만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살이는 그 반대입니다. 
교만에 떨어졌다가 비굴했다가를 반복합니다. 
교만에 떨어지는 게 우월감이고 비굴해지는 게 열등감입니다.

p40
중략
 유학을 못 가면 열등의식이 생깁니다. 
그러면 전부 유학을가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는 어디로 유학을 갔는지, 박사학 위는 땄는지 따위로 평가하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공부해서 번듯한 직장을 가지지 못하면 
또 열등의식이 생기겠죠. 
객관적인 존재에는 우열이 없습니다. 
우열은 비교에 의해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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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쫓는 당신에게

"하루하루 딱히 힘들지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아요..
후회하지 않을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납니다."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일할 곳이 있음에 감사하고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면
지금 내가 특별한 존재가 되고
오늘이 특별한 날이 됩니다.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수록
인생은 괴로워집니다.
어쩌면 우리 대부분이
이런 삶을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평범하지만 
언젠가는 성공해서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날이 오기를 기대하죠.

하지만 특별한 존재, 
특별한 날들은 없습니다.
특별한 날이 따로 없다는 것을 알면
비로소 특별한 날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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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면이력을키우는 법

우리 몸에는 많은 세균이 있지만
그것들이 우리 몸에 해가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몸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 세균들이 병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 때는
사소한 일에도 괴로움이 심해집니다.
건강하면 병균이 있어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처럼
마음의 병인 괴로움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괴로움의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을 소멸시켜야 합니다.

마음의 병인 괴로움도 그와 같습니다.
공부를 안 하는 아이, 마음에 안 드는 배우자,
직장에서의 어려움.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도 내가 마음관리를 잘하면
괴로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음의 병은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어리석어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을 깨우치면
그 어떤 것도 괴로워할 만한 것은 본래 없는이치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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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6
미로에서 나오는 방법

신념에 주목하라.
신념은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다.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때로 사실은 그저 상황을 인식하는 방법일 뿐이다.

효과가 없는 것은 내려놔라.
낡은 짐을 들고는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 수 없다.

미로 밖을보라.
있을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불가능한 것을 탐색하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하라.
생각을 바꿔도 나의 본모습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에 한계는 없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실행하고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p129
"마크 트웨인이 이런 말을 했지요.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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