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교사는 학생이 틀리지 않도록 학습 방식을 설계한다. 교과서는 쉽고 단순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생이 정답을 맞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문제 대부분을 맞히면 학생들의 동기 부여 수준이 한층 높아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 연구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정답을 맞히는 것이 뇌 훈련에 좋은 방법이 아니었던 것이다.
성장을 경험하려면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를 붙잡고 씨름해야한다.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학생들에게 실수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 P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