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한풀이의 과정 이상이 아닌지도 모른다. 가난하고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기 한 번 못 펴고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너무 원통해서 자식을 통해서나마 그 한풀이를 하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너무많다. 자식들만은 ‘기죽지 않고 살게 하려는 염원이 버릇없는 아이들의 양산으로 이어지고, 나아가서는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남보다 뭐 하나라도 더 가진 사람들의 자식 키우기는 그야말로 원초적 본능의 발현 수준인 것 같다. - P80
아무튼 양보나 배려와 같은 정말 필요한 미덕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부모들 탓에 많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운 것은 앞으로 개인이나 사회에 두고두고 걸림돌이 될 게 틀림없다. - P80
공부를 강요한 적이 없으셨단.그러나 처세훈과 함께 늘 강조한 것은"거짓과 꾸밈은 개인에게나 국가, 사회에도 대환大患"이라는 것이었다. - P31
교육자, 학습자, 부모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아니 벌써 어마무시하게 추천한 책이다.수학교육학자인 저자의 말에 공감이자,교육에 몸 담고 있었던 나의 경험과 맞물리는 책이다.즉, 너무나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우리가 교육으로 통했던 책.그녀의 사실과 나의 경험이 일치했으니~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지인들에게 선물해야했던 책이다^^원장단 독서 모임으로 읽은 책이고,실제로 입사한 지 가장 짧은 실장님이‘혹시 이 책을 보고 만드신 시스템인가요?‘라고 하기에^^저흰 2012년에 저희 시스템으로 개원한 학원이고~^^전 이 책을 2020년에 만났으니~ 아니겠죠?^^이렇게 교육에 대해서 깊이 있게 질문을 던져보고,그 해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라면~대부분은 저자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며 경험을 얻고결국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대답한 책이다.그녀의 책에서 지코스교육이념을 찾았고우리가 지금 제자들의 자물쇠를 언락!!하고 있는 방법을 그녀도 쓰고 있으니~ 우리 전관의 쌤들의 필독서로 만들 책이다.벌써 지코스밴드를 통해 어머님들께도 추천한 책.심지어 책의 내용을 5회차에 걸쳐서 소개한 책은 유일하다.저자덕분에 우리가 틀리지않았음을 더욱 확인한 책이여서원장단 교육에도 좋았던 책이다.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특히 수학 교육자라면 더더욱~^-^내 책장에 큰 별로 찜콩된 책이다.
사람으로 인해 너무나 일하기 어려웠던 순간에기적처럼 내게 온 책이다.뭔가 책임지고 잘 해내야 하는 맘과누군가가 저지른 잘못된 과거를 책임지고 다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야할 때 가슴에 요동이 힘겨웠던 내게.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준 책이다.바로 뭔가 삶의 책임에 힘겨워보이는 친구에게 바로 선물.친구도 뭔가를 놓치고 달려가고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해준다.행복한 출근길을 만드는 것은 내 맘에서 비롯됨을 다시 깨닫는 책이다.그 출근길은 비단 눈에 보이는 출근길만은 아니리라.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한다.
법륜 스님의 액기스?같은 책이다.나, 가족, 일, 사회생활 등등 하루에 짧은 글로 위로가 되고 사유에 젖게 하는 책.글이 많은 책을 불편해 하거나,스님이 쓴 책이란 이유로 배척하는 사람들에게맘이 편하고 싶을 때 한 화두씩을 던지기 좋은 책이다.삽화도 너무 예뻐서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는 책.생각이 많을 때 그냥 한 구절에 맘이 생각이 내려놓아지는 책이다.큰 별로 내 책장에 찜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