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사장은 직원들이 다만 사장이 있다는 것만을 알 뿐이다.
그래서 직원들은 스스로 알아서 일을 한다. 그 다음 수준의 사장은 직원들이 친근감을 가지며 그를 존경한다. 그래서 직원들은 사장과 함께 일한다. 
그 다음의 수준은 직원들이 사장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직원들은 시키는 일만 죽어라 한다. 가장 저급의 사장은 직원들이 그를 우습게 안다. 그래서 직원들은 사장이 볼 때만 일한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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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 좋은 직원은 매달 발전하는 직원이다. 느리더라도 상관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이라도 성장해나가는 직원이, 업무능력은 뛰어나지만 더 배울 게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자부심만 강한 직원보다 훨씬 좋은 직원이다. 
매달 성장하는 직원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에 성실하게 무엇이라도 배우려 한다. 그래서 충성심과 애사심이 강하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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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1등의 우승자만 기억한다. 2등이나 3등은 16등처럼 차이가 없다. 그러나 사업은 운동시합과 달리 살아남은 자가 승자다. 살아남은 자가 1등이다. 그러니 내게 선구자적인 혜안이 없음을 탓하지 말고 누가 선구자인지 찾는 2인자 능력도 갖추기 바란다.
- P179

때때로 사업은 정치세계와 너무나도 유사하다. 대외적 명분이 있어야 하며 동료들을 규합시키고 군수물자를 확보하고 장수들을 모아오고 병사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소비자 흐름을 이해하면서 시대의 흐름을 살펴 개별 전술과 전략을 준비하여 전쟁을 치러야 한다.
유비는 이렇게 해서 나라를 가졌다. 우리도 10년 전에 이 길을 떠나식품산업에서 한 카테고리를 움켜쥐었다.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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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세 사람의 이익을 중시하다 보니 소비자를 따로 분리해놓고 있었다.
그의 판단과 지적은 명확하고 날카로웠다. 판다그룹이 우연히 운좋게 생긴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믿게 되었다. 
나는 확실히, 지금 이자리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눈치를 보지 않았다. 세 사람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다른 경쟁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그럴 만한 여유를 부리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소비자를 무시한다면 어느 날 사업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다리 셋인 의자보다는 다리 넷인 의자가 안전하기 때문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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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결과 없이 평생 이어지는 강좌나 찾아 다니고 자격증이나 수집하는 것,
즉 배움이 삶에서의 목표가 된 사람은 스스로 혼자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남을 이끌 수 없다. 
배움은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만들기 위함이어야
가치를 발휘한다.
- P124

 공부는 마중물과 같다. 서너 바가지 넣었으면 이제 양동이를 채워내야한다. 공부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언제나 좋은 것이 아니다. 공부라는 핑계로 팔랑귀를 가진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은 그만두기 바란다.
- P124

남들과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거나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남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싶다면 이미 세상에서 누군가에 의해 형식화된 모든 것에 의문하는 버릇을 갖는 것이 첫걸음이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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