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스타시스란 몸에서 뭔가 필요할 때 충족시킬 수있도록 자동으로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을 뜻한다. 
인간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동물은 자기 몸을 어떤 행위에 대비시킬 때 어떤 식으로든 과거 경험을 떠올린다. - P27

 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생존을 위해 에너지가 언제 얼마나
필요할지 예측함으로써 가치 있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해내도록 신체를 제어하는 것, 곧 알로스타시스를해내는 것이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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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완벽할 수 있어도 목표까지 가는 과정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성공으로 가는 여정에서 실수와 실패는 필연적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함이 아니라 실패를 넘어서는 연습이다. 처음부터 완벽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도중에 실수가 끼어들었을 때 맥없이 무너져버린다. 실패는 포기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먼 길을 갈 때 발에 흔하게 채이는 돌멩이 같은 것이다. - P50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자신의 실패를 숨기는 아이들도 있다.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당하고도 아이는 철든 모습을
하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행동한다. 엄마가 알면 너무 슬퍼할 테니 혼자 묵묵히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힘들어하는 자신을 숨기는 것이야말로 ‘가면 쓰기‘ 연습의 시작이다. 가면을 쓸 일이 점점 더 많아지는 세상에서, 
부모 앞에서만큼은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고 있는 것은너무나 중요하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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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습과정을 싫어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빠른 학습에 대한 신화 때문이다. 공부를 잘 따라가는 아이 옆에서
성급한 어른이 "넌 너무 느려. 빨리 좀 고쳐"라며 다그칠 경우 아이는 자신이 뭔가 실수하고 있다고 느낀다.
학습과정에서 실수가 포기하라는 신호가 되면 아이는 과제를 접거나 실수를 숨기기 위해 잘하는 척 가면을 쓸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목표를 세우는 시점부터 자신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데있다. 그래서 중도에 실패가 발생하면 ‘더는 못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금방 주저앉게 된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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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성취하는 매일매일의 작은 목표도 얼마든지
성공이라 부를 수 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잘 이해했거나 숙제를 제시간에 완수했다면 그것도 성공이다. 시험을 잘 쳤거나 고민 끝에 어려운 문제의 해답을 찾아냈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고 스케이트를 타게 되었다면 그 또한 충분히 의미 있는 목표 달성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할지라도 모든 성공은 우리를 기쁘게 한다.  - P43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려면 ‘생각의 길 Learning Path‘에서 머무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사람은 누구나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가면을 쓴 학생들은 ‘생각의 길을 숨기려고 한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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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답만 외우는 학생들은 족집게 강사가 찍어준 내용이나 족보 중심의 공부를 효율적인학습전략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험이야말로 학생들의 임포스터이즘을 강화할 수 있다. - P35

어른들이 가시적인 성과만으로 아이의 실력을 평가하다 보니아이들도 덩달아 시험점수에 집착하게 된다. 어른들은 아이의 시험점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 아이가 공부를 잘 못한다고 여긴다. - P36

그러므로 시험점수를 근거로 자녀의 능력을 판단하는 일은 대단히 위험하다.
사실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이 얼마나 배웠는가,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 숙지했는가이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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