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학습과정을 싫어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빠른 학습에 대한 신화 때문이다. 공부를 잘 따라가는 아이 옆에서
성급한 어른이 "넌 너무 느려. 빨리 좀 고쳐"라며 다그칠 경우 아이는 자신이 뭔가 실수하고 있다고 느낀다.
학습과정에서 실수가 포기하라는 신호가 되면 아이는 과제를 접거나 실수를 숨기기 위해 잘하는 척 가면을 쓸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목표를 세우는 시점부터 자신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데있다. 그래서 중도에 실패가 발생하면 ‘더는 못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금방 주저앉게 된다.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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