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확인 거울 너머 4
임소라 지음 / 하우위아(HOW WE ARE)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앉은 자리에서 펼쳐 끝까지 읽었다. 얇은 책이기도 했지만 손에서 놓지 못할만큼 재밌었다. 픽션과 논픽션 사이, 그 언저리에 자리한 글들. 이 순간에도 픽션 속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 것만 같아 씁쓸하면서도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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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 2017-10-21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