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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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도 사람 속을 이렇게 후벼팔 수 있구나. 마지막 단편 ‘비밀‘을 읽을 때는 코 끝이 시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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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 2017-03-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상아리와 청상아리가 떠올르는 문장이네요.

솔둥이 2017-03-23 18:35   좋아요 0 | URL
뭔 개똥같은 소리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