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할머니에게
안느 라발 지음,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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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싱그러움의 향연 가득한 푸르른 오월 얼마전 땅에 쓰는 시 영화도 보며 새삼스레 우리나라 조경사의 역사 정영선 작가님 발자취 따라 미술관 박물관 샛강 어슬렁 합니다. 오래오래 울림이 되는 74페이지의 싱그러움 박재연교수님의 따스한 번역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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