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세계문화지리를 배우고 있는 사랑이들맘인지라 저는 사랑이들과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가 너무너무너무나도~ 더 흥미진진 했답니다. 나는 모른다 = 캥거루~ 된 이야기는 얼마전 시드니여행 다녀오면서 가이드가 해준말이라 다시금 호주의 일부 시드니여행기도 오갔고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 없는 대화이다” 역사도 그 시대를 살던 존재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인지라 그 지형이기에!! 그 기후이기에!! 그 지역인지라!!! 그럴수밖에 없었던 일들!!! 처음에는 챕터마다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고, 처음부터 쭈욱 다 훑었다지요~ 우리아이 첫 세계사 흥미를 붙일 수 있는 호기심 톡톡에!! 상상력 쑥쑥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인류 역사와 문명에 영향을 미친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는 숨어 있는 뒷이야기 고양이를 좋아했던 무함마드, 이슬람 제국을 만든 낙타, 이슬람교도들이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이유? 양들이 발견해 준 커피 싸움닭을 기르던 당나라 헌종 매와 함께 다닌 중세기사들 푸마와 잉카의 쿠스코는 어떤 관계 말과 활의 몽골군 늑대인간은 미친 늑대에게 물려서?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잔혹동화생각이..... 아이들? 쥐??) 유럽을 삼킨 페스트를 쥐벼룩이? 휘딩턴의 부와 고양이 푸줏간이 우체국?! 마녀의 친구 검은 고양이 동물들의 재판 귀뚜라미싸움을?? 인어를 보았던 사람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생선이?! 노스트라다무스의 동물 예언 개 덕분에 누르하치 후금을 세우다 모피와 러시아의 시베리아정복 마법의 유니콘의 뿔 복어금지 도요토미 히데요시 양이 사람을???? 청와 네덜란드 칠면조와 미국 추수감사절 까마귀와 영국의 런던탑 일본에서는 모기도 동물 보호법? 박쥐모양의 우산 나도 모른다 = 캥거루 ‘캥거루’가 된 사실 해수욕과 광견병 알제리와 파리 파리채때문에 프랑스 식민지? 버펄로1: 아메리카 인디언10 왜???? 제목만 훑어도 궁금증 투성이랍니다!!! 사랑이들이랑 며칠을 허니맘이 올려주신 글 본문 보다가 궁금증 타파 -> 서평단되어 세계사로 동물친구들과 여행하며 함께 해결!!! 결론 내고 후다다다닥 늦지않게 서평단 신청을 했지요~~ 역시나!! 믿고 맡기는?! 사랑이들맘의 허니에듀 성실서평단!!! 움하하하하하하!!! 허니에듀 서평은 늘 옳지요!!! 늘 좋아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주제 다양한 스토리로 서평이벤트 너무 흥미진진 신기하고 재미있기까지!!! 1,2,3 세트공구에도 한 표 투척하며!!! 성실서평!!! 호기롭게 외치며 먼저 만나보았다지요~ 두둥두둥! 역시!!! 뭉치출판사!! https://band.us/band/56930810/post/5946 동물을 워낙 사랑하여 4년~ 8년가까이 동물관련된 직업을 갖겠다는 꿈을 가진 사랑이들과 세계문화지리를 함께 만나며~ 이런저런 서로 알고 있는 이야기들 나누며 소중한 서평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역시나 믿고 도전하는 허니에듀서평단! 역시나 믿고 성실서평 사랑이들맘!! 헤헤헤헤헤 우리의 사랑이들과 친구들은 후세에 어떤 흔적과 기록을 남기게 될까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뭉치 #초등인문학 #동물로보는세계사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