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 리셋 - 손바닥 마사지로 눈의 이상을 말끔하게 개선
시미즈 롯칸 지음, 이진원 옮김 / 청홍(지상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리뷰] 시력이 좋아지고 눈의 문제도 사라지는 방법

📗 결론 및 평가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과 결림이 더 심하다. 세계가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움직임이 적었다. 이것은 잘 생각해 보면 신기한 일이다. 몸을 혹사시킨 결과 ‘늘 피로하다’, ‘이곳저곳에 통증이 있다’라고 한다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몸의 운동량이 줄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 ‘통증과 결림이 있다’, ‘몸이 개운하지 않다’ ….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의 몸은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컨디션이 무너진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변형’일 것이다. 적당히 움직여 주는 편이 몸에 변형이 생기지 않는다.

눈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근거리에 있는 물체만 바라보면 모양체가 긴장해 초점을 잘 바꾸지 못하고 안구에 변형을 불러온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을 자주 번갈아 보는 등 눈을 적당히 움직여 주면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신형 코로나만 원망하다가는 한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코로나 사태를 ‘눈 건강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삼아 몸과 머리와 눈의 변형을 해소해보자. 그러면 시계가 트이고 시야도 넓어질 것이다.

원래 시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질병의 진행으로 인한 ‘병적 시야’와 피로에 의한 ‘생리적 시야 변동’이다. ‘병적 시야’는 몰라도 ‘생리적 시야 변동’은 안압 리셋으로 개선할 수 있다.

녹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다. 치료법은 있지만 진행을 늦추기 위한 것일 뿐, 대부분은 계속해서 안과에 다녀야만 한다. 그러므로 아직 녹내장에 걸리지 않았다면, 녹내장을 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머리와 눈의 변형을 해소하면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안압 리셋’ 마사지를 습관화하여 병으로 발전할 원인을 없앤다면 ‘치료가 시급한 질병’으로부터 졸업할 수 있을 것이다. 안압 리셋 마사지를 시작하는 데 너무 늦었거나, 너무 이른 시기 같은 건 없다. 마음먹은 날, 그 순간부터 시작해야 한다.

#안압리셋 #시미즈롯칸 #청홍 #안압 #눈건강 #눈마사지 #머리마사지 #시력 #안과 #안압낮추는법 #시력상승 #녹내장예방#서평 #책리뷰 #책 #신간 #습관 #책소개 #서평단 #인디캣 #인디캣책곳간 #신간도서 #최신도서 #책추천 #서평쓰는남자 #소원지기 #kthigh11

안압이란 눈 안의 압력을 뜻한다. 눈의 조직에는 영양을 공급하고 그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방수라는 액체가 끊임없이 눈 안과 밖으로 움직이며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기도 한다. 정상 안압은 15∼25mmHg이며, 30mmHg 이상은 병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간혹 시력을 상실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시력 상실을 느끼게 되는 때는 이미 안구손상이 심각한 상태이다.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면 시야에서 안 보이는 부분이 점점 커지게 되고 내버려두면 결국에는 모든 시야가 안 보이게 되어 실명에 이르게 된다.

드물게 녹내장에 의한 급성 발작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의 눈은 붉어지고 통증이 아주 심하다. 또한, 오심, 구토,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응급으로 치료해야 한다.

녹내장의 치료는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1) 약물치료, 2) 레이저치료, 3) 수술적 치료가 있다. 녹내장의 약물치료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안약과 내복약으로 안압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안약은 눈의 상태에 따라 옅은 농도부터 사용해 나가고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병행하기도 하다. 안약만으로 안압이 조절되지 않을 때에는 내복약을 첨가한다.

레이저치료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방수의 배출을 촉진케 하는 방법과 방수의 생산을 억제하는 방법이 있다.

수술적 치료는 약물치료나 레이저치료로 안압조절에 실패한 경우에 시행한다. 그러나 녹내장을 완치하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경우처럼 일생동안 관리할 필요가 있다.

치료를 해서 증상이 일단 안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완쾌된 것은 아니며,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나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의사의 정기진단을 받고, 금연, 음주 절제 등 자기 스스로 병을 관리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