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법의 재건축 투자
김선철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서평 리뷰] 재개발 투자, '법' 모르고 했다가는 진짜 '큰일' 치른다.
📗 결론 및 평가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157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거래액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빌라, 단독주택 등 비아파트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 지역에서 권리 산정 기준일 이후 세대 수를 늘리면 입주권을 받을 수 없다. 반대로 해제된 지역은 권리 산정 기준일이 없다. 다만 공공 참여 재개발의 경우 공모 공고일이 2020년 9월 21일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정했다. 따라서 그 이후에 지어진 신축 빌라의 경우 입주권을 받을 수 없다.
재개발 구역이 지정되면 행위 제한을 하므로 건축을 할 수 없다. 문제는 아직 구역이 지정되지 않았는데 신축 빌라를 투자하는 경우다. 정비 구역이 되려면 사업지 구역 넓이가 1만㎡ 이상이어야 하고 노후도 요건도 충족되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구역에 신축 빌라가 늘어나면 노후도 조건에 충족될 수 없다. 문제는 정비 구역조차 지정되지 않았는데 재개발이 된다는 기대로 물건을 사는 사례들이 있다. 또 재개발 지역의 사업 단계나 권리 산정 기준일의 개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나아가 최근 재건축 재개발 안전진단이 통과하면 거래가 막히냐는 것에 논란이 많았다. 기존에는 투기 과열 지구에만 인정이 되었기에 세부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기존 법안대로 한다. 재건축의 경우 조합 설립 인가 후부터 소유권이 넘어올 때 까지다. 그리고 재개발은 관리처분 인가 후부터 전매가 되지 않는다. 조정 대상 지역에서는 전매가 제한된다.
또한 원래 안전진단을 통과하면 조합 설립이 안 된 단지는 전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시도지사가 일정한 단지나 동을 지정하면 기준일을 별도로 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이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받는 경우들이 발생했다. 이에 소급 논란을 줄이고자 기존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원 전매 제한 규정을 신설할 때 재건축의 경우 기존 시행일 전 조합 설립 인가된 경우는 제외했다. 재개발의 경우 시행일 이전에 사업 시행 인가 신청한 경우도 제외했다.
⭐ Tag
ㅡ
#마법의재건축투자 #김선철 #원앤원북스 #재건축투자 #부동산투자 #수요와공급 #오남진주아파트 #책소개 #서평단 #신간도서 #최신도서 #책추천 #서평 #서평쓰는남자 #소원지기 #kthigh11
투자·재테크 관련 관심이 지속되며, 관련 도서 신간도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공화국 한국에서 아파트를 마련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해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방법, 신규 분양 아파트에 청약하는 방법, 그리고 아파트가 지어질 재개발구역 내 물건(입주권)을 사는 방법이다.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은 바로 입주할 수 있어 좋지만, 시장 가격을 한 번에 모두 지불해야 해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신규 분양 아파트는 분양 계약금만 있으면 계약 가능하고, 9억 원 이하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부담도 작지만, 입지 및 가격 조건이 좋으면 청약경쟁률이 높아 청약당첨 가능성이 낮아진다.
반면 재개발구역 내 물건은 노후 주택이나 노후 빌라들이 주로 거래돼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새 아파트 입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라고 하면 흔히들 부동산 투자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부동산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러나 어떤 부동산을 선택해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재건축 투자가 적은 투자금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길’이라 말한다.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단계별 재건축 투자 방법을 통해, 직접 재건축 아파트를 탐색하고 선별한 뒤 투자를 실행하게끔 도와주는 신간을 소개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 과정과 방향을 잘 따라간다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재건축 투자를 할 수 있다. 또한 6개월간의 투자수익률도 분석해, 투자의 적정성을 판단해볼 수 있게 했다.
부록으로 수록된 ‘서울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대상 리스트’는 일반인이 구하기 어려운 자료로 책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