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공지능 feat. 파이썬
이용권 지음 / 씨마스21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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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1991년에 발표된, 인터프리터 방식의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창시자는 네덜란드의 프로그래머 귀도 반 로썸(Guido van Rossum)이며, 1989년 크리스마스 주에 연구실이 닫혀 있어 심심한 김에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한다.

농담이 아니고 반로썸을 유럽에서는 애덤 스미스에 비교할 정도며, 네덜란드에서는 기술자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프로그래밍계의 경제학자라나 심심해서 만들었다는 것은 파이썬 서문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한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이다.

능력 있는 기술자들은 대부분 심심할 때, 혹은 실수로 걸작을 만든다. 2000년에는 Python 2, 2008년에는 Python 3가 나왔다.

문법이 매우 쉬워 작성하기에 간단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추천되는 언어이다.

오죽하면 Python의 별명이 '실행할 수 있는 의사 코드(Executable pseudocode)'일 정도. 실제로도 미국 공과 대학교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입문 수업으로 Python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학습용으로 좋은 언어인 동시에 실사용률과 생산성도 높은 강력한 언어인 셈. 즉 접근성과 응용력이 좋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Python은 BASIC과 달리 학교에서 배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현업에서도 자주 쓰이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파이썬은 이제 국내 중,고등학교 교육용 언어로 자리잡고 있다.

2010년 후반대에 이르러서는 풍부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웍으로 머신러닝, 딥러닝등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언어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이킷-런(Scikit-learn), 텐서플로우(TensorFlow), CNTK, 아파치 스파크 MLlib(Apache Spark MLlib), 파이토치(PyTorch)등 성능도 뛰어나며 많이 사용되는 머신러닝, 딥러닝 프레임웍들이 파이썬으로 접근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학습맵'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실생활을 인공지능 모델로 바꾸고, 직접 학습해 보는 실습 예제, 반복 학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풀이 과정을 모듈화하였다.

파이썬의 기초적인 지식만 있으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인공신경망 학습의 핵심인 경사하강법과 오차역전파법에 대해서는 어떤 교재보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이 책은 많은 도서에 포함된 실습용 예제 코드를 실행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학습자에게 실패하지 않는 비법이 담겨있다.

즉, 각 프로그램의 버전을 알려주는 대로 설치하기만 하면 모든 예제 코드가 오류 없이 실행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인공지능은 무엇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처음부터 넓은 시각으로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이끄는 입문서가 중요하고, 실무에서도 응용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깊이가 있어야 한다.

학자이면서 산업계에서도 오래 활동해 온 저자의 역량과 강점이 발휘되는 이 책은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전공생들은 물론, 인공지능에 대해 막연하게 어려워하는 비전공 개발자들 모두에게 가장 쉽게 읽히는 인공지능 입문서가 될 것이다.



파이썬은 1989년 귀도 반로썸(Guido van Rossum)에 의해 개발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2018년 현재 실무와 교육 양쪽 모두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언어이다.

배우기 쉬운 동시에 속도도 빠르며 다양한 확장성을 가진 파이썬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한민국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포함되었다.

파이썬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동적 타이핑(dynamic typing)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펄 및 루비와 자주 비교된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쓸 수 있고, 라이브러리(모듈)가 풍부하여, 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 기관, 연구 기관 및 산업계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 파이썬은 순수한 프로그램 언어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른 언어로 쓰인 모듈들을 연결하는 풀언어(glue language)로써 자주 이용된다. 실제 파이썬은 많은 상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스크립트 언어로 채용되고 있다.

도움말 문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원해서 다양한 언어의 문자 처리에도 능하다.

원래 파이썬은 미국 지역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한글이나 한자와 같은 2바이트 문자를 지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파이썬 2.0 에서 유니코드 문자형을 새로 도입하여 여러 나라의 언어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스크립트 언어와 달리, 파이썬에서는 문자의 인코딩과 내부 유니코드 표현을 명확하게 구별한다.

유니코드 문자는 메모리에 저장되는 추상적인 개체이다. 화면에 나타내거나 파일 입출력을 할 때는 변환 코덱의 힘을 빌려서 특정 인코딩으로 변환한다.

또, 소스 코드의 문자 코드를 인식하는 기능이 있어, 다른 문자 코드로 쓰여진 프로그램의 동작이 달라질 위험을 줄여 준다.

파이썬 2.4 에서는 한중일 코덱이 표준으로 배포판에 포함되었으므로 이제 한글 처리에 문제는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판의 IDLE에서 한글 입출력을 잘 지원한다.

엄마들은 모두가 쥐떼처럼 뛰어내린다고 해서 다리에서 뛰어내릴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만 아이에게는 멋진 아이와 어울리기 위해 서둘러 뛰어내려야 하는 나름대로의 실질적인 이유가 있다.

프로그래머를 고용하기는 더 쉬우며, 대부분 입문 프로그래밍 수업에 파이썬을 도입한 대학에서 이제 막 졸업한 젊은 세대는 더욱 그렇다.

파이썬의 범용성 덕분에 더 많은 새로운 라이브러리와 도구가 제공되고 있으며 머신러닝에서 보았듯이 최신 기술은 인기 언어로 작성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들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파이썬은 좋은 도구이며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교육 시스템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점차 공통어가 되어가고 있다.

서서히 미래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며 파이썬을 더 도입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문제는 튼튼한 전략을 기반으로 이를 신중하게 수행하는 방법이다.

파이썬은 시간이나 인프라에 크게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원래 소규모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

작게 시작해 이점을 누리고 관리할 수 있으며 큰 작업은 나중에 합리적인 경우 수행할 수 있다.


무조건적인 칭찬과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은 대로, 느낀 대로, 생각한 대로 정리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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